삼위일체는 진짜일까

여기서 진짜라는건 설정 상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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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 십자가에 달렸을때

 

y - 하나 쨔응 이렇게 아플거라곤 말 안했잖아!!

 

g - 니가 아프면 나도 아프다. 우리는 삼위일체잖아.

 

y - 내가 빙다리 핫바지로 보이냐?

 

g - 허허 난 퇴갤요

 

y - 하나 쨔응이 날 버렸어..

 

 

 

혹시나 재미있을까 했는데 재미가 없군요.

 

아무튼 삼위일체라는건 초기 기독교에선 없는 설정이었습니다. 예수도 딱히 학구적인 타입이 아니었고

 

바울 같은 경우도 필요에 의해 썼을뿐 체계를 확립하는게 목적은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종교라는게 시간이 지나다보면 설정에 태클거는 사람이 생기고 그 설정을 뒷받침할 설명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삼위일체라는 설명이 나온것 같습니다. 이건 설명이 또다른 질문을 낳은 것 같지만..

 

 

플라톤의 실체? 개념은 지금의 세상의 것은 불완전하고 완전한 무언가가 있을거라는 대충 그런것 같습니다.

 

원의 정의대로 원을 그리는 것은 불가능했겠지만 완전한 원이라는 실체는 있을거라는거죠.

 

예수도 하(느,나)님이 아는걸 모르는등 이 땅에 있을땐 부족했지만 저 어딘가에선 완벽한

 

삼위일체를 이루고 있을거라는 아마 그런것 같습니다.

 

예수의 신성을 인정하기위해서 나온 설명이겠죠.

 

 

삼위일체를 이리저리 듣긴 했지만 제대로 이해한건지는 모르겠네요.

 

찝찝한 설정입니다.

 

 

http://katawaranaynz.blog68.fc2.com/blog-entry-733.html

 

 

 

http://bbcinternational.org/believers/korean/articles/flee-market/flee-02.htm

 

킹제임스에서는 삼위일체 비스무레한게 있군요.

    • 삼위일체가 진짜면, 우리는 곰의 후손이죠.
      • 그 자체로보면 허무맹랑한 얘기죠.
        • 그 허무맹랑한 얘기를 진짜로 믿는게 문제인거죠.
          • 그게 종교의 속성이다보니..
          • 세상의 모든 종교는 그렇습니다. 어떻게 보면 인간의 사상도 마찬가지죠.
    •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기독교 관련 논란 글을 꾸준히 올리시는 목적이 있나요? 정말 궁금해서 질문해요.
      • 맞아요. 트라우마가 심하신듯요
      • 그동안 부정적인 게시물을 꾸준히 올렸어서 이번엔 좀 긍정적인걸 올려볼까하고 올리는 중입니다.

        그래서 전처럼 안좋은 얘기는 안하는 편이거나 하더라도 안좋게 표현안하거나 그러고있죠. 목적이랄건 없고 걍 관심사에 대한 잡담입니다.
    • 삼위일체 치킨 피자 맥주 아니었나요
      • 탕수육 짬뽕 짜장도 있죠.
    • 플레이스테이션3+엑박삼돌이+위=플삼위일체...
      세가지 게임기를 모두 갖추고 "다 이루었도다" 하니 삼위일체가 되더라...
      는 개드립;;
      죄송합니다-,.-
      • 콘솔 게이머의 이상이네요. 라스트 가디언 나오면 어케든 해봐야지 했던게 옛날인데요 ㅎㅎ
    • 천년 넘게 아귀를 맞추려고 열라 노력하는 거 봐서 저도 어차피 유신론자인데 까짓거 난 카톨릭 믿음, 하는 기분으로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계엔 자기와 의견이 다르면 에누리없이 그 인간을 제거하고 싶어하는 순수 종교인들도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런거보면 어느 종교 어느 정치세력을 막론하고 소위 '지들 좋을대로 다 하게 놔두면' 평화는 커녕 얼마나 싸그리 황폐하게 되는지 알 수 있겠더군요.
      • 가톨릭의 역사의 어느정도는 자기와 의견이 다르면 쳐내버리고 이어져온것 같네요. 아마 지금도 신부가 다른 걸 말하면 벌받는것 같더라구요.

        한국으로 한정해보면 개신교쪽이 더 빡빡하고 관용이 없는 편이죠. 공개적으로 잘못 건드리면 큰일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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