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나는 노래 추천해주세요

휴가 첫날입니다.

침대도 싫어서 방바닥에서 뒹굴거리며 노래듣고 있습니다.

Corinne Bailey Rae - I'd do it all again 듣고 운 기념으로
왠지 울고싶어져서 예전에 듣고 울었던 노래를 찾았구만
-_- 이런 표정으로 듣게 되어버려서 스스로에게 실망입니다.

음악만큼 취향타는 것도 없지만 추천해주시면 열심히 듣고 감성에 젖어보겠습니다.

미리미리 감사드립니다!

    • fiona apple 버전의 why try to change me now
      전 이거 들으면 슬퍼지더라구요. 유튭에 있는 라이브 버전으로 추천드려요.
      / 국내가수중에선 소라언니가 최강 아니던가요. 바람이 분다 전주만 들어도 ㅠ
    • 흠.. 전 가요로다가 하나. 갑자기 이게 떠올랐어요.
      스페이스A-again
      추천하다가 생각나서 듣고 있는데 심장이 축축쳐지고 있어요. 두근두근이 아니라 추근추근..(읭?) ㅠ
    • alanis morissette - the heart of the house 단, 가사를 잘 음미하여 보세요.
    • Almost lover - a fine frenzy
    • 레이첼 야마가타의 the only fault요.
    • 슬픈 노래는 내게가 붙어야 하죠 비틀즈 yesterday
    • 셔터 아일랜드 O.S.T Max Richter/Dinah Washington - On the Nature of Daylight/This Bitter Earth
    • 민망하지만 제 노래 추천드립니다.
      경험담 - 난 이해할 수 없었네
    • Across the universe. 들을 때마다 울어요.

      그리고 지금은 내성이 생겨서 안 울지만 한 때 눈시울을 적셔줬던 Herb Alpert의 This guy's in love with you도 좋아요
    • 김광석 60대 노부부 이야기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2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6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7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4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0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