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가 정신줄 놨네요..

http://m.clien.net/cs3/board?bo_style=view&bo_table=park&page=1&wr_id=23451203

후쿠시마 관련 리포트에 일베에서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노무현 대통령 합성사진을 내보냈다는군요
    • 저도 이 도표를 봤는데 미처 보지 못하고 지나쳤던거네요;;
    • http://newse.tistory.com/m/1305



      합성된 원본 사진이 있다는 곳입니다.
    • 몰랐다 치더라도 도둑질 하는 버릇은 고쳐야겠군요.
    • sbs뉴스뿐일까요. 한번 찔러봐서 괜찮다 싶으면 두발 세발씩 기어들어오는 놈들이죠. 정말 바퀴벌레만큼의 똑같은 멘탈리티와 생존능력을 갖춘 놈들인 것같습니다. 게다가 이제 바퀴벌레쯤 어떠냐 하는 사람들마저 슬슬 생겨나는 판국이니 정말 암담하네요.
    • 일베충과 도둑 중 후자에 좀 더 의심이 갑니다만 뉴스를 이렇게 어설프게 만드는 줄은 몰랐습니다.
    • 정말 미숙아들 집단이네요.
    • 저렇게 정줄 놓고 일해도 밥줄 잡고 사는건 좀 부럽군요..
    • 그나마 낫던 sbs가 더위를 잡수 모양이네요;
    • 제 생각에도 일베충보단 도둑놈일 확률이 더 높아 보이지만 그래도 대박이네요. 얼마 전엔 일본해라고 자막 실수하더니 빼박켄트 벙크를 터뜨렸네요.
    • 원본자료가 일어로 되어있는데 번역하면서 저걸 못봤다는건 말도 안되는거 같은데요.. 도둑질은 말할것도 없고 일베충일 확률에 걸어봅니다
    • 뭐가 됐든 '몰랐다'는 변명으로 두루뭉술 수습하려 들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얼마 전 아시아나 비행기 사고 때 미국 방송국에서 조종사 이름이라며 비하의 표현을 썼다가 PD와 인턴 모두 해고됐고, 그 이름을 알게 됐다는 미국항공교통국이었나 하는 곳에서는 한인사회에 서한을 보내서 사과했어요. 어떤 경위로 그런 이미지가 공중파에 노출되게 됐는지 시청자들이 납득할 수 있도록 해명하고, 사고친 사람들은 징계해야죠. 밥줄 끊기는 게 딱하면, 앞으로 그런 일 안 할 겁니다. 도둑질이든 일베질이든.
    • 원본 도표를 편집한 사람의 개념도 개념인데, y축이 log plot인데 0을 집어넣었군요. 원래 10이였어야 할 것 같은데 -_-; 이과는 아닌듯...(직업병 ㅠ)
      • 도둑질도 뭘 알아야 하는 거네요. ^^;;
        • 엄격히 말하면 데이터 조작이란 거죠.
    • 뭐 모를 수 있죠. 원래 뉴스 대충 만들어요. 요즘은 인터넷 생긴 후에 방송 프로그램들 죄다 지식인으로 90%를 떼우더군요.
      불과 얼마전에 김정일 아들인가 본인인가 사진을 조금 닮은 멀쩡한 한국인의 사진으로 보도했다가 개망신 당했죠.
      어디 대충 검색하면 저 자료 검색되고(일베 사이트는 끊겼더군요) 그래서 몰랐는지도 몰라요.
      생각보다 일베충이 곳곳에 있으면서, 또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일베충이 자주쓰는 용어나 이미지는 모르는 경우 많습니다.
      저도 일일이 알려주고 싶지도 않을정도로 끔찍해서 잘말하지 않죠.

      일베만 들어가면 흥분해서 무조건 거짓말로 몰아치는데 이거 다시 부메랑 되서 우리한테 되돌아옵니다.
      흥분을 가라앉히고 상대했으면 좋겠네요.
      • "일베만 들어가면 흥분해서 무조건 거짓말로 몰아치는데 이거 다시 부메랑 되서 우리한테 되돌아옵니다."

        사실 저도 이 점이 제일 우려스럽네요.
      • 저도 저 담당자가 일베충이라고 생각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제 식구들도 일베가 뭐하는 덴지 잘 모르고, 뉴스 그림도 한참 설명해 줘야 되니까요.

        저런 식의 사고를 죄다 일베충의 작심과 변명, 거짓말이라고 몰아붙이는 것에 대한 우려도 됩니다.
        걱정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저도 걱정하고 있어요.
        전 그래서 '실수'였다는 걸 인정하더라도, 어떤 경위에 의해 저런 이미지를 구했는지 앞으로 재발방지는 어떻게 할 건지 시청자들에게 정확히 해명하고 사과해야 하며, 책임자는 문책당하고 징계받아야 된다고 생각해요.

        게다가 우리 사회는 지난 달 일어난 미국 아시아나 사고 보도에서의 아시아인 비하 표현 방송과 그에 대한 수습, 대처를 봤어요.
        인턴의 실수였으나 어떤 상황인지 정확히 사과하고 관련자를 모두 징계했으며, 자료출처였던 관공서에서도 한인사회에 사과편지를 보냈습니다. 실수를 줄이는 방법은 철저한 책임소재 규명과 징계, 그리고 재발방지 대책 마련이죠. 진정한 사과는 당연한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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