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굿닥터..
대체 어떻게 늑대소녀 떡밥을 다룰까했더니...참 상상력 빈곤도 이리 빈곤할래가..의학적 지식이라곤 요만큼도 없어보이는 작가가 메인 캐릭터에 뚜드려맞춰서 만드는 게 아주....
같은 자폐아라서 통한다는 설정도 웃기고...동물 주파수 일치론도 웃기고...서로 텔레파시로 이야기할때는 멀쩡한 언어를 사용하는 것도 웃기고..
근데 이 드라마에서 가장 최악은 미친 조연 악연집단이에요..분명 메인 악역들이 잘 활동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왠 듣보잡같은 과장이 시킨다고..의사가 할 짓이라고 말할 수도 없는 사고를 감히 레지던트따위가 최소한의 흔들림도 없이 저지르다니..얘네만 쳐내도 짜증이 좀 덜하겠어요..
어쨌든 그래서 다음 화에는 "순수"로 덧칠된 주인공..병원에서 쫓겨납니다..
아 진짜 빨리 그레이 아나토미 새 시즌이 오픈되길 기다릴 뿐......
뽕구양은 왜 이런 드라마를 해가지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