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키드먼 필모를 보면 제레미 아이언스가 생각나요

니콜 키드먼의 필모를 보면 제레미 아이언스가 생각납니다.

거장이나 인기 감독들의 범작에만 줄줄이 출연하는게 비슷하네요.

제레미 아이언스가 지금도 그러긴 하지만 특히 1990년대 초중반 내내 그런 식의 다소 안타까운 필모를 쌓았는데

니콜 키드먼도 비슷한듯.

 

이번에 리 다니엘스의 버틀러가 예상 외로 박스오피스에서 1위를 하며 흥행에 성공중인데 작년에 리 다니엘스의 페이퍼보이를 생각해보면

니콜 키드먼 지못미. 연기야 칭찬 받아서 몇군데 시상식에서 조연상 후보에 오르긴 했지만요.

 

희한하게 풀릴듯말듯 흥행이나 비평적 성과가 안 풀리고 출연 직전까지 거의 갔다가 미끌어진, 결과적으로 수작이었던 작품들을 뒤로한채

평이한 작품에 출연하고...

그럼에도 미모와 스타성과 연기력은 꾸준히 유지한단 말이죠.

    • 음. 전 객관적 지표같은 건 잘 모르겠지만, 레빗 홀을 보고 더 믿을 만한 배우가 됐단 생각이 들었어요. 가물가물하긴 한데, 아마 레빗 홀의 제작을 니콜 키드만이 했을거에요. 좋은 안목을 가졌나봐, 싶었습니다.
    • 필모그래피는 잘 모르겠지만, 연기력은 항상 믿고 봅니다.
      아주 가아끔 에잉?하는 영화도 있는데(스탭포드 와이프, 버스데이 걸)..
      입술이 두꺼워지는건 저도 안타까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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