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넛을 아십니까??

크로넛이란 크로와상+도넛의 합성어라고 합니다. 도넛 모양인데 잘라보면 크롸쌍의 단면이 보이는 파이 도넛 같은 개념인듯. 안에는 크림이 들었구요.

 

뉴욕에서 팔기 시작한 신개념의 디저트라고 하는데 인기가 꽤 많은 모양입니다. http://blog.naver.com/cmoonn/193038660 (자세한 소개 링크)

 

뉴욕에나 가야 먹겠구나 싶었는데 역시 발빠른 한국인들. 홍대 지나가다 보니 슈니발렌 카페라는 곳에서 팔고 있길래 먹어봤습니다. 한개에 3,300원이구요. 가격이 좀 쎄다 싶은데 가격만큼 칼로리도 높을 것 같았습니다.

 

원작을 먹어보지 못해서 비교 불가지만.. 슈니발렌에서 파는 것도 제 입에는 맛있더군요. 파우더와 필링을 고를 수 있는 시스템인데 바나나 파우더와 초코 필링의 조화로움이 생각 이상이었고 파삭+쫄깃+부들+크림.. 이런 느낌이 달달한 피니시로 이어져서 우울할때 좋겠다 싶었습니다.

 

홍대 지나갈 일 있으면 드셔 보세요. ^^ (참고로 던킨에서도 하루에 한정 수량 판매한다고..)

    • 더메나쥬리에도 크로넛 판매한다고 들었어요 핳
      • 더메나쥬리에..검색해보겠습니다. 좋은 정보에 감사. ^^
    • 자 이제 칼로리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창시자인 Ansel이 조리법을 밝히지 않아 정확한 칼로리는 알 수 없지만 개당 대략 4~500kcal 정도 된다고 합니다.
      크로넛 한 개면 하루 권장 포화지방의 약 50%를 섭취하게 됩니다.

      출처: http://www.bakingbiscuit.com/newsview/items/new-york-hype-around-the-cronut.html
      http://saludify.com/the-cronut-how-bad-for-your-health-is-it/

      맛은 있겠네요.
      • 어쩐지.. 몸무게가 하룻사이에 엄청 늘었더라니... 쯧..
    • 튀기지 않고 오븐에 구운 크로아상도 칼로리가 ㄷㄷㄷ한데 그걸 튀겨서 필링 넣고 글레이즈까지.

      먹어보고 싶네요.....
      • 맛있어요. 칼로리 높은 것치고 맛없는 걸 본적이 없네요.
    • 사진만 봐도 살찌는 소리가 들리네요...
      • 흡입하면 살이 두배로 찝니다.
    • 저도 자주 가는 블로그에서 처음 구경해봤는요,
      블로그 주인장이 꽤 너그러운 편인데도 불구하고
      "도대체 이게 왜 그리 인기가..."라고 하는 걸로 봐선...

      참 미국스러워요 모든 것을 튀겨주마! 라는 점에선;;
      • 미국 애들 제일 큰 문제가 비만이라지요. 모든 결과에는 다 이유가 있는 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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