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장과 2장의 모순

우선 딴 얘기를..

 

창세기1장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이 문장이 꽤 멋있습니다. 판타지 소설에 이런 문장 나오면 멋있을듯.. 비꼬는거 아니라능

 

 

창세기 2장

19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어떻게 이름을 짓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이르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일컫는 바가 곧 그 이름이라  
20 아담이 모든 육축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니라 아담이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  
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1장에선 사람이 가장 나중에 창조되는데

 

2장에선 마치 아담 후에 동물이 창조되고 이브가 나중에 창조된것처럼 나옵니다.

 

 

 

 

성경을 읽으려고 창세기를 펴면 처음부터 의아한 곳이 나오는데 그게 여기죠.

 

 

http://blog.daum.net/ydmin3392/8927006

 

- 히브리어의 번역의 문제

 

 

http://www.tanak.kr/tc/271

 

- 관점의 차이, 진화론과 충돌하지 않는다.

 

 

 

모순을 부정하고 1,2장을 긍정적으로 본다면 관점의 차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하나는 거시적이고 하나는 인간중심의 창조얘기죠.

 

그런데 더 신경쓰이는건..

 

 

창세기 1장

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여기서 "우리의 형상" 복수라는게..

 

하나님 혹시 질투심 많은 외계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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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 확실히 창세기전에서 인간을 창조한 주신들은 창조신의 그릇에 맞지 않았죠. 그들도 다른 은하계의 인간이었기 때문에..
      • 그런 면이 있죠. 화르르한 쪼잔한 신이기 때문에..
      • 아 잠시 생각해보니 게임 이야기군요 ㅎㅎㅎ 그런 스토리였군요 창세기전은 한번도 안했기때문에..
    • 음 중동이나 서방 언어에는 관습 상 왕이나 신이 말할 때는 자신을 가르켜 1인칭 복수로 칭하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 그렇군요. 1,2장처럼 언어적 차이군요.
    • 당장 영어에서도 '짐'은 we입니다잉....
      • 아 그런가요. 이걸갖고 사이비 종교가 나온걸 보면 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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