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이 싫어졌어요.
휴일 좋죠.
그 마음의 평온.
뭐든지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찰나의 여유.
그런데 원래 그랬지만 요즘들어 더욱 그런건.
너무 빨리 찾아와요.
너무너무 빨리 와요.
달콤하지만 하는일 없는 휴일을 지내고,월요일이 되어 아..지옥같은 일이여..하다가도 어느새 또 금요일이 찾아온단 말이죠.아무것도 한게 없는 것 같은데!! 그저 출석 도장만 찍고 뻐끔뻐끔 숨만 쉬고 살았던것 같은데 어느새!
야금야금 시간이 지나더니 금새 4월 금새 8월...벌써 2013년도 후반부로..2013년에 이루려고 계획했던게 얼마나 많았던가!!
진짜 제가 하찮고 하는일 없이 빈둥빈둥 월급만 꾸역꾸역 받아먹고 살아서 그런지 이제 금방금방 찾아오는 휴일이 달갑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