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가 사퇴하는군요

* 그래도 무한도전은 계속 하겠지요.

 

 

* 요즘 무한 도전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아니. 사실 좀 유명해지고 장수하는 예능 버라이어티들을 보면 드는 생각이 점점 블록버스터화 되어간다는거에요. 전 오래전의 무한도전;대표적인 예로 차태현이 나왔던 알래스카특집같은 작은 '장난'or'놀이'들이 더 좋거든요. 장기프로젝트니 대형프로젝트니 거창하게 해도 예전의 방송들만 못하더라고요. 하긴, 이런 얘긴 많이했던 기억이 있군요.

 

 

* 점심약속있는데 비가 일케 많이와서 어쩐데요. 장대비가 사선으로 내립니다.

 

 

    • 태호피디 말고 걸레 총리후보 태호가 사퇴요. (농담인가...)
    • jim/
      저..나름 신문도 보고 뉴스도 보고 인터넷 정치경제면도 보는 사람이에요...(눈물을 흘리며 석양을 향해 달려간다)
    • 맞아요.. 대형프로젝트 중에는 재미있는 것도 있었지만! 요새는 괜한 멋만 부리는 것 같고 점점 질려가고, 재미가 없어요.
    • 블록버스터화보다는 블록버스터급을 시도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초기에는 미처 할 수 없었던 것들을 기반이 생겼을 때 해보는 거죠. 김태호PD의 인터뷰들을 봐도 장난/놀이와 같은 가벼운 소재와 장기/대형프로젝트같은 거창한 소재의 비율을 어떻게 할 것인지 항상 고민이라고 하죠. 이 둘의 비율을 적절히 하는 것, 그리고 이들 각자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 모두가 말 그대로 무한한 도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보이즈런/ 그렇네요. 부디 적절한 비율을 찾았으면 합니다..
    • 깜도 안되는 사람들이 교대로 달라 붙어서 국민들을 피로하게 만들고...는 시나브로 올라 앉으려는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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