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이 주의 아이돌 잡담

0.

이 주의 핫한 컴백 가수가 승리, 선미였는데 이 두 분에 대해선 컴백날에 주절주절 많이 적어 버려서...;


1.

그래도 일단 승리


http://youtu.be/xwRYYLxu8aI

(오늘 인기가요 '할 말 있어요' 무대입니다)


http://youtu.be/jnxnr7U5t1g

(역시 인기가요 '지지베' 무대)


사실 음원 성적은 그리 좋지 아니합니다.

'스트롱 베이비' 때에 비해서도 그렇고 그냥 절대 평가(?)로 놓고 봐도 반응이 별로 없어요. 흠;;

그래서 도처에서 '역시 YG 감 잃었네'라는 소리도 들려오고 그렇습니다만.

뭐 본인이 곡 만드는 데 참여해서 내놓은 앨범이고, 곡이나 퍼포먼스도 준수하니 그냥 능력 입증 + 팬서비스 정도의 의미로 생각한다면 나쁘진 않다고 봐요.

그렇다고해도 기대에 못 미치는 반응인 건 사실이긴 하지만(...)


이제 곧 무서운 형아들 앨범도 줄줄이 나올 테니 뭐, 그 서막 역할인 걸로 합시다. 하하. <-

그래도 이 분 생글생글거리며 무대 하는 걸 보면 전 보기 좋더라구요. 

옛날에 '아이돌의 제왕'인가 뭔가 했던 추석 특집 예능 프로에 나와서 우승한 후 울먹거리던 애잔한 모습 이후로 팬질은 못 해도 응원하는 맘은 갖고 있습니다. 하하;



2.

그리고 선미입니다.


http://youtu.be/aFcQHaDTQGE


무대와 곡에 대한 얘긴 저번에 주절주절 적었으니 패스하고.

성적은 내일 발매 예정이라 역시 할 얘기가 없구요;;


과연 거의 한 달간 큰 변동 없이 고정되어 있다시피한 음원 순위 차트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지, 그게 궁금하네요.

그러고보니 틴탑이랑 같은 날 노래가 공개되는데. 음원으로야 여자 아이돌 + 원더걸스 네임 밸류가 있어서 여유롭게 앞서지 않을까 싶지만 앨범 + 팬덤까지 생각하면 누가 1위를 먹게 될지.

이 다음 주엔 카라가 나오니 두 팀 다 적당히만 좀



3.

이번 주로 굿바이 무대를 한 가수들이 좀 많습니다.


1) 비스트


http://youtu.be/dN-VO73n6eQ


이번 주는 굿바이 스페셜로 앨범 수록곡 '하우 투 러브' 무대를 했습니다.

'아름다운 밤이야' 이후로 1년만에 야심차게 정규 앨범으로 돌아왔습니다만, 컴백 전엔 에일리와 인피니트, 후엔 SM 남매 함수, 엑소가 달라붙는 바람에 여러모로 이리저리 치였습니다.

결국 1위는 딱 한 주 했고 그 와중에 뮤직뱅크에선 고배를 마셨고. (재밌게도 인피니트의 '데스티니' 활동도 똑같았습니다ㅋ) 그 와중에 앨범도 덜 팔려서 팬덤이 약화된 게 아니냔 시선도 받았죠.


하지만 활동 접을 때까지 타이틀곡 '섀도우'를 멜론 10위권 근방으로 유지시키며 대중성 있는 그룹이라는 건 확인을 시켰고.

또 이젠 1년씩 빈 집 만들지 않고 금방 다음 노래로 돌아오겠다고 하니 뭐 다 괜찮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2) 김현중


http://youtu.be/yyMQNgpoKcE


이 분은 뭔가... 참 신비롭네요;; 컴백도 좀 조용했고 활동도 그냥 설렁설렁하다가 들어가는 느낌이;

가수보단 연기자 쪽으로 욕심이 더 큰 것 같은데. 작년에 찍어 놓은 '도시정벌'은 소리소문 없이 방송도 못 하고 사라진 듯 하고.

올해 방송된다는 KBS '감격시대' 쪽을 기대해봐야겠네요. 11월 방송 예정이랍니다.


3) 브라운 아이드 걸스


http://youtu.be/U-I8FYPpMlU


곡 반응도 좀 약하긴 했지만 소속사 내의 알 수 없는 문제-_-때문에 활동을 제대로 못 한 게 아쉽습니다.

이젠 뭐 각자 활동에 힘쓰면서 가끔 합체해서 곡 내는 식으로 갈 듯한 분위기이긴 하지만. 팀 활동을 더 자주 보고 싶은 맘이네요.


그래서 아쉬운 맘을 전설의 손셔츠 영상으로. <-

http://youtu.be/IkCWxW2zOmY?t=1m57s


4) 확실하진 않은데, 아마도 f(x)도 막방인 듯... 한 분위기네요.

좀 당황스럽습니다. 곡 반응도 괜찮았고 또 이 팀도 1년만의 컴백이었는데 활동을 참 빨리 접어 버려서;;

이래저래 이번 활동은 함수 팬들에겐 아쉬움이 참 많은 활동일 것 같습니다. 반응도 좋고 비주얼도 좋고 다 괜찮았는데 같은 회사 후배에 치이고 활동은 짧고... -_-



4.

이 주의 1위는 역시


http://youtu.be/JIQintPSaHI


크레용팝의 뜨거운 도전을 물리치고 엑소가 휩쓸었습니다. 축하!


게다가 이번 주도 결과적으로 그리 막강한 경쟁자가 나타나지 않았고.

또 어제 무한도전 '으르렁 따라하기' 미션의 여파로 어제, 오늘 갑자기 음원 순위가 급상승하기까지 해서 다음 주까지는 무난하게 1위를 휩쓸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이 팀 앨범 팔고 1위 먹는 거야 당연한 걸로 예상해서 놀라지 않았는데, 곡이 이렇게 인기를 끌게될 줄은 정말 몰랐네요. ㅋ

이러다가 내일 나올 선미, 틴탑의 신곡 성적이 부진해지면 그 다음 주까지도 1위를 먹을 기세에요. 특히 문자 투표 같은 부분은 따를 자가 없기 때문에 무슨 프로든 1위 후보에만 오르면(...)



5.

이 주의 듣보들은 


1) 테이스티


http://youtu.be/QyThxyaNo6M


여전히 극소수의 팬들(쿨럭;)에게 따뜻한 관심을 받으며 소리소문 없이 아무 반향 없이 성실하게 활동 중입니다(...)

데뷔 때도 그렇고 지금도 여전히 춤을 되게 잘 춘다는 생각은 안 드는데. 근데 또 무대 자체는 심심하지 않아서 볼만 하고 뭐 그렇네요.

일단 사람들이 길쭉길쭉 훈훈한 편이기도 하고. 뭔가 어려운 춤은 아닌데, 되게 잘 추는 건 아닌데 어딘지 모르게 잘 춘다는 느낌이 드는 그런 게 있어요.

왜 그런진 저도 모르겠습니다;;


2) 뉴이스트


http://youtu.be/EoVVYqDi0aw


플레디스는 그냥 배우 키우는 회사 쪽으로 가는 게 어떨까... 하는 생각도 좀 들고 그렇습니다;

그래도 자리 잡은 애프터 스쿨이나 손담비는 물론이고 헬로 비너스나 이 팀 같은 신인들도 하나 같이 다 비주얼은 매우매우 훌륭한데,

뭔가 아이돌 쪽 장사 스킬은 많이 부족해 보여요.

아이돌이란 게 그냥 잘 생기고 예쁜 애들만 좍 채워 넣는다고 꼭 뜨는 건 아니라는 걸 증명해주는 회사라는 그런 느낌. -_-;;


3) 케이헌터


http://youtu.be/uhb3QZiHauo


그냥 괴상하단 생각이 들어서 올려봅니다(...)

이 분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 건 아닌데. 그냥 뭐랄까. 한 10년쯤 늦게 나온 가수 같기도 하고;

이름도 비슷하니 케이윌 같은 발라드 전문 계열로 진로를 수정해주면 어떨까 싶기도 하지만. 암튼 일단 좀 당황했습니다. 하하;


4) 엔씨아


http://youtu.be/Nl0jldVtwg8


여성 밴드 아이돌... 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노래하는 분이 '엔씨아'이고 나머진 그냥 세션이군요. 곡 제목을 보는 순간 뿜었습니다. 무려 '교생쌤'이라는 제목이 떡하니...;

덕택에 한스밴드가 몇 년도에 데뷔했는지 궁금해져서 찾아봤습니다. 15년 전이군요. 흠. 이게 도대체 어쩌자는 기획인지;



6.

담 주 컴백


1) 틴탑 


http://youtu.be/dW4H8DhseE8


티저는 이미 다 듀게에 올라왔었고. 위의 링크는 공식 앨범 미리 듣기 링크입니다.

타이틀곡 '장난 아니야'는 용감한 형제답게 좀 복고적인 사운드로군요.

용감한 형제가 예전 같지 않단 소리도 많이 듣고 또 그 예전에도 많이 까이던 작곡가이긴 하지만, 또 씨스타와 틴탑에겐 구린 노래를 준 적이 없기도 하니 이번 곡도 괜찮으리라 봅니다.

팀 자체도 팬덤을 어느 정도 단단히 다진 팀이고 하니 딱히 걱정할 부분은 없고 관건은 얼마나 더 '렙업'을 하느냐... 겠죠.

암튼 그리하여 선미, 그리고 대세 엑소와 차트 대결을 벌이게 됩니다.


2) 스피카


http://youtu.be/ozyrLH-loXY


이효리가 빡세게 홍보해주고 있는 스피카도 다음 주 컴백입니다. 신곡 가사도 써주고 이상순과 함께 프로듀싱까지 해줬다고.

뭐 대체로 반응은 '그래도 이전 활동들보단 훨씬 있어 보이네' 와 '그래도 안 될 거야 아마' 입니다. 그리고 후자에 무게가 실리는. ㅋㅋ

'러시안 룰렛'이 맘에 들어서 쭉 응원하고 있긴 합니다만. 역시 크게 되진 못 할 것 같아요.

...라지만 그래도 이효리 덕에 아주 쬐에에에에끔은 관심 갖는 사람들도 생기고 그렇더군요. 역시 회사 선배란 중요합니다. <-


http://youtu.be/p3ZSetKLpRM


아쉬운 맘을 담아 러시안 룰렛 무대나.



7.

1) 인피니트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맨 왼 쪽은 사장...;)


성규는 정형돈이 꽂아줬는지 난데 없는 KBS 요트 여행 예능(...)에 캐스팅이 되었다고 하고.

홍콩 콘서트는 무사히 잘 마쳤고 뭐 그렇습니다.


그 와중에 울림 소속 '테이스티'가 10월 북경 SM콘서트에 참여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팬덤이 충격과 공포에 사로잡히는 일도 있었습니다만.

일단은 왼쪽의 저 못 생긴 아저씨를 믿어 봅니다. <-

테이스티야 워낙 듣보라서 그런 식의 푸쉬가 필요할 수 있겠지만. 인피니트처럼 팬덤이 공고한 팀의 입장에선 SM콘서트에 서는 게 독이 되면 됐지 득이 될 일은 별로 없다고 봐요.

그리고 누구보다도 덕후들 맘을 잘 꿰고 있는 SM이 그런 결정을 내릴 리는 없다고 보는데... 뭐 두고 봐야겠죠. 일단은 소속 가수 맞으니까요. -_-;;


2) 카라는



이런 무의미한 영상을 올리며 컴백 연습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ㅋ

선공개곡은 역시나 별 반응 없었지만 뭐 예상대로여서 그러려니 하구요.

명색이 정규 앨범인데 inst. 빼면 7곡 뿐인 앨범 구성도 그러려니 하구요.

그냥 얼른 컴백이나 하시고, 내일부터 제대로 된 티저나 하나씩 뱉어 주십사... 하고. orz


엊그제 올라온 티저 사진이나 올리며 마무리합니다.





역대 카라 티저 사진들 중 퀄리티는 제일 낫네...

라고 생각하며 보다가 마지막 막내 사진에서 그럼 그렇지를 외쳤다는 이야기입니다.

혼자 구도도 다르고 심지어 잘 보면 흔들린 사진을 공식 티저로 내보내다니. ㅋㅋㅋㅋㅋ

    • 함수 이전 곡까지는 다 개성있고 괜찮았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곡은 별로였어요.

      그리고 설리야 살은 왜 뺐냐.
    • 뭔가 할 말들이 있었는데 마지막 사진들에서 앞의 모든 것을 잊었습니다. 우리 듣보가 여배우 같아 보이다니!!!!! 데뷔가 몇년찬데 아직도 다리 포즈가 어색해 보이는 게 듣보다워 귀엽지만 전체적으로 좀 배우같아 보이지 않습니까???
    • 으르렁이란 노래 주말에 첨 들었는데 완전 신나고 좋았어요 ~ 근데 멤버가 열 두명이라니 말도 안 돼 ㅋㅋ 재밌네요.
    • 5-4) 밴드인건가요. KBS 주말 프로그램 소개하는 데에 나와서 혼자길래요. 뭔 이름이... 이랬는데 말이죠. ^^;

      * 식당에서 어떤 아저씨가 자기 딸이 이번에 걸그룹으로 데뷔했는데 꽤 괜찮게 나오기도 했고 걱정도 된다고 막 얘기하시던데...아저씨... 일단은 그룹명이라던가 따님 이름이라도 알려주셔야죠...;;;

      ** 굿 닥터에서 문채원 후배 레지던트로 나오는 구하라와의 키스씬으로 이름이 알려진 김영광이라는 친구 알고보니 꽃다발 웨딩잡지모델선발편에 나왔었더군요. 수지 미모 레전드편이라고 하는 회차라 하는...전생에 나라를 구한듯 미스에이 수지한테도 프로포즈 받고, 농수산 윤지한테도 프로포즈 받고, 걸스데이 유라한테도 프로포즈 받고...그리고 고영욱한테도 프로포즈 받고...
    • 1. 음원성적이 안좋았나보군요(아니 왜? 이렇게나 좋은데? 헐..멜론순위가 지금찾아봤더니 20위군요ㅠ) 저도 승리는 뭔가 그냥 응원합니다. 재미있는 캐릭터에요. 어떻게보면 빅뱅내 멘탈도 신분도 가장 자유로운 사람같아서~ㅎㅎ 그건 그렇고 이번앨범 들으면 들을수록 양파같이 좋은데, 최근 '그딴거없어'에 완전 빠졌습니다. 좋아요~
      2. 선미는 듀게에 올라온 인터뷰 영상보고 음원을 고대하던중. 드디어 내일이군요!!(워워워료일!)
      3. 비스트는 뭐 그래두 중타는 친거같은데, 브아걸이 아쉬워요. 브아걸 '레시피'좋아서 주변사람들한테도 말했는데..별로 반응이. 함수는 늘 급 퇴장하는 느낌이 없지 않네요ㅎㅎ 제가 함수팬였다면 아마 스트레스성 원형탈모가..
      4. 엑소야 뭐ㅎㅎ주간아이돌 정말 재밌던데 매력넘치는 아이들인거 같아요~ 처음엔 전혀 관심없던 M친구들도 이제 다알아요~ 타오 귀요미~
      7-2). 오오 카라이번 컨셉 뭔가요! 규리양은 중세시대 여왕같은 포스 잘어울리네요b 이번 선공개곡 개인적으로 저는 참 좋았는데..^^; 전 모두의 떨리는(?)목소리가 잘들리는 이런 곡이 좋아요. 가사도 목소리도 뭔가 진실성이 확~느껴져요. 아 정말 좋은데..설명할 방법이^_ㅜ...지금 들으러감니다.
    • 진짜 엄청난 분량이군요 로이배티님 ㅋ
      으르렁이라는 노래 좋더라고요. 진짜 저는 SM표 노래 중에는 몇년 만에 괜찮다고 느꼈어요. 약간 테디라일리 말년 느낌도 나는 거 같은데..
      비스트 노래도 촌스러운 듯 괜찮았는데 장사가 그럭저럭이었나 보군요. 저는 이게 나름 신곡이라고 생각했는데 접을 때가 되었나 보네요.
      나머지는 대부분 도저히 못 따라감;
    • 7-1) 성규 요트예능, 성열이 모바일드라마, 그리고 갤럭시송 음원도 나온다고 기사가(뮤비도 찍는다네요)..9월 투어 시작전까지 부지런히 갈리고 있는거 같습니다. 그런데 이게 끝은 아닐거같고 뭐가 더 있을거 같단 말이죠.
      7-2) 카라의 선공개곡이 심은지라고 이번에 인피니트랑도 처음 작업한 작곡가인데 비슷한 시기에 카라와도 작업한게 재밌더라구요. 이분 음악을 들어본건 처음인데 인셉션, 런어웨이 둘다 제 취향이였어요. 앞으로 두 그룹과 계속 작업하는걸 보고싶다고 기대되기도 하고.. 그룹이랑 궁합이 잘 맞는거 같아요.
    • 6.
      1) 드디어 내일입니다! 이번엔 좀 ㅜㅜ

      7.
      1)글쎄요, 올해는 아닐 거 같지만 이후로는 모르죠--;; 제가 작년에 가서 본 바로는 에셈콘은 팬들을 위한 게 아니에요. 에셈의 세를 과시하시 위한 전당대회라는 게 제가 받은 인상입니다. 여기에 인피니트까지 넣으면 ....음;;

      2)그래도 승연이는 이쁘네요. 옷이 제 취향이에요. 전 못입는... ㅜㅜ
    • 선인장3/ 전 오히려 예전 곡들은 사람들 반응에 비해 좀 그냥 그런 느낌이었는데 이번 곡은 아주 좋았습니다.
      근데 작년 노래보다는 반응이 좀 약한 걸 보면 제 취향에 문제가(...)

      허걱/ 이제 우리(?) 듣보도 나이가 스물 여섯개거든요! ㅋㅋ 저도 듣보가 가장 잘 나온 것 같은데 전반적으로 괜찮게들 나온 것 같아요. 보통 dsp 티저 퀄리티들을 생각하면 대단한 발전이죠. 재계약 시즌이 다가와서 그런 건지;

      close,/ SM도 회사 내 작곡진을 벗어나면 일반인들(?) 듣기에도 꽤 괜찮은 곡들을 잘 뽑아내죠. 이 곡은 저도 맘에 듭니다. ^^

      Aem/ 5-4) 아. 말씀 듣고 확인해보니 솔로네요; 무대에 밴드를 데리고 나와서 밴드인 줄 알았습니다. 수정 수정;
      * 꽤 괜찮게 나왔다고 하니 궁금증은 생기는데 그 '괜찮음'의 기준이 뭔질 모르니...;
      ** 고영욱, 김용만, 신정환이 나왔다는 전설의 예능 꽃다발... ㅋㅋ 하지만 실언으로 인해 여초 커뮤니티에선 이미 버린 자식이라죠. 나라를 구하다 말았나 봅니다. (하지만 그 정도라도 부럽;)

      쿠나/ 1. 뭔가 이미지가 YG스럽지가 않죠. 하하. 그래서 어설퍼 보이는데 오히려 그게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됐음 좋겠어요 그냥. ㅋ
      2. 곡이나 무대에 대해 호불호가 갈리긴 하는데, 어쨌거나 중독성 있는 곡이고 또 딱히 큰 반응이 오는 신곡이 없는 상태라서 잘 되지 않을까 싶어요.
      3. 비스트는 충분히 히트했죠. 다만 전방 후방에서 워낙 강력하게 태클을 당하다 보니 성과가 좀 애매했을 뿐. 브라운 아이드 걸스는 정말 아쉽습니다...
      4. 전 엑소 개별 멤버들에겐 전혀 관심이 없는데도 하도 여기저기서 얘기되고 글 올라오는 걸 보다보니 어느샌가 멤버 이름을 다 외워 버렸더군요. 얼굴과 매치까지 시키면 끝인데... 슈퍼주니어 멤버들 아는데 3년이 넘게 걸렸던 걸 생각하면 제겐 대단한 일입니다. ㅋㅋ
      7-2) 불행히도(?) 컨셉은 남자 수트 컨셉이고 이건 그냥 티저 이미지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앨범 사면 끼워주는 화보에 들어갈 사진 같아요. ㅋ 그리고 저도 카라의 그 살짝 어설픈(...) 목소리 좋아합니다. 팬이라서가 아니라 원래 좀 그런 취향이라. 하하.

      킹기돌아/ 항상 적기 시작할 땐 '이번 주는 할 얘기가 없네...' 라면서 시작하는데 다 적고 나면 이 모양 이 꼴이더라구요. (쿨럭;)
      테디 라일리 느낌이라는 거 뭔지 알겠어요. 곡이 좀 뉴 잭 스윙 삘이죠. 하하.
      비스트는 항상 '가요삘' 충만한 곡으로 승부하고 그게 매력이기도 하죠. 곡 자첸 성공했어요. 다만 덕후력이 약간 하락한 듯한 모양새라는 게 아쉽죠.

      라라라/ 막내 성종군에게 좀 뭐라도 시켜줬음 하는데 말입니다. 레몬사탕의 전설(쿨럭;) 때문인지 홀로 활동이 드물어서 좀 아쉬워요.
      저도 그 생각 했었습니다. 하하. 스윗튠에게 곡 받던 두 팀이 나란히 심은지에게 수록곡을 맡겼다는 게. 사실 이 작곡가분이 jyp에서 활동할 때 내놓았던 곡들은 대체로 관심 밖이었는데 인피니트랑 카라 노래 때문에 좋게 보게 됐네요. 두 곡 다 맘에 들더라구요. ^^;

      보름달/ 6. 틴탑이야 본문에도 적었듯이 일단 자리는 확실히 잡은 팀이니까요. 다른 아이돌들 중 겹치는 포지션도 없고 하니 그냥 잘 되리라 봅니다. 물론 팬들 입장에선 대박 -> 탑클래스로 렙업 을 기대할 테니 그 정도론 아쉽겠습니다만(...) 아무래도 엑소 태풍 때문에라도 아주 큰 기대는;
      7. 어쨌거나 인피니트가 이제 SM 소속이 된 것이니 소속 가수에게 해가 될 일은 안 시키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지요.
      물론 인피니트 입장에서도 해외 팬들에게 어필할 기회는 필요할 테고, SM 입장에서도 세 과시 측면에서 최소한 한 번이라도 SM콘에 세우고 싶어할 것 같긴 합니다만. 에고. 뭐 어떻게든 되겠죠. orz
      카라가 입고 있는 저런 옷들이야 뭐, 일반인들은 누구나 입을 수도 없고 또 입어도 괴상하지 않겠습니까. ㅋㅋㅋ
    • 2. 아....젖은 머리는 좀 에러네요. 어쩌죠..저는 이 노래 벌써 좀 지루해졌어요.

      5-1. 테이스티는 안무가 정해져 있지 않은 부분에서는 아직도 손을 어쩔 줄 모르는군요.
      은근히 이 노래는 JYP 디스곡 같아요. 'am pm 시계 쳐다보지마'라니 ㅋㅋㅋ. 때맞춰 선미도 24시간이 모자란다며.....

      7-1. 아.....아저씨....셔츠, 바지, 양말, 스니커즈 (+얼굴...) 조합. 이게 뭐죠..? ㅎㅎ

      7-2. 안그래도 카라시아 재탕하고 있었어요. 얼른 나와랏!!
    • 비스트가 위기 의식을 많이 느꼈는지 이번엔 예능도 꽤 많이 나오고 앞으로 공백기를 오래 갖지 않겠다는 손편지도 썼더라구요. (하우 투 러브 뮤비에 나와요) 멤버들이 그 전에도 불안하다는 말을 많이 했었거든요.지금이 정점이라면 천천히 내려오고 싶다고도 했어요.. 괜히 짠하더군요. (누가 누굴 걱정.. ;;)
      지금까지 사고 안 치고 조용히 잘 해온 그룹이라 앞으로도 계속 좋아할거 같아요.
    • 1. 자칭 빅뱅팬인 저한테도 이번 승리 앨범은.......한 방이 없는 듯한 느낌입니다. 솔로앨범에선 뭔가 파격적인 걸 해줬으면 하는 마음인데 좀 안타까워요.

      3. 3) 김현중은 그래도 열혈팬덤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저 트윗에 어쩌다 본 음방의 김현중 공연보면서 춤도 노래도 별로라고 했다가 어떤 김현중 팬에게 공격당하고 있어요. 실명거론하면서 글쓰지 말라고. 응? 이건 뭐지 하면서 계속 무시 중인데. 정중하게 글 내려달라는데 무시한다고 멘션 몇 개 더 붙었는데 솔직히 김현중에게 이런 열혈팬이 있었는지 몰랐네요. 인기많나봐요. 김현중 공연에 대한 비판글 하나 없는 청정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실시간 검색을 하면서 청소 작업하시는 분들이 꽤 있는 것 같아요. 결론, 신비합니다.
    • 연관이 있는 건지는 모르지만 함수랑 엑소는 지금 미국에 있다고 하더군요. 전혀 상관 없는 영어검색어에 걸린 뉴스.
      • "엠넷 엠카운트다운 왓츠 업 LA"라는 공연때문에 가수들이 많이 출국한걸로 알고 있어요.
    • @이선/ 2. 저도 그냥 청순(?) 버전이 낫더군요. 노래는 뭐... 애초에 좀 익숙한 느낌이긴 해요. 반복도 심하고;
      5-1. 작사를 호야, 동우가 했습니다. 그들이 JYP의 안티였다니! 하하.
      7-1. 바로 그런 임팩트 때문에 올린 영상입니다. 누구의 센스인진 몰라도 차라리 그냥 정장 입고 가만히 서서 부르는 쪽이 낫지 않을까 싶... 지만 이렇게 제 관심을 끌긴 했네요. -_-
      7-2. 얼른 나오고, dsp가 재계약 전에 뽕을 뽑겠다는 야심으로 연말에도 활동 한 번 더... 는 꿈이겠죠. ㅠㅜ

      잠익2/ 컴백 전 콘서트에서도 그런 얘길 많이 했었나보더라구요. 비스트 정도면 뭐 상대 평가로든 절대 평가로든 이미 안정적인 인기 아이돌인데도 그러는 걸 보면 역시 그 바닥은 인기에 대한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닌가 봐요.

      얼룩이/ 1. 그래도 본인이 관여한 앨범이고 퀄리티도 괜찮은 편이라는 걸 생각하면 좋게 봐줄 수 있긴 한데. 역시 말씀대로 한 방은 부족한 느낌이기도 하죠. 하지만 역시 승리라는 저 멤버 캐릭터상 선방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
      3. 김현중의 열혈 강력 정예 팬덤은 유명합니다. 하하; 원래 SS501 시절에도 인기 많았지만 '꽃보다 남자'로 인해 한국와 일본에 형성된 팬덤이 아주 강력해서 그 팬덤의 지지만으로도 탑클래스 대우를 받을 수 있을 정도지요.

      DJUNA/ 이선님이 먼저 대답해주셨네요. ^^;
      함수는 그것 말고도 개인 활동들이 꽤 빡빡하게 잡혀있다고 들었어요. 일단 설리만 해도 블럭버스터(...) 액션 영화에 캐스팅이 확정 되었더라구요. 준비부터 촬영까지 생각하면 몇 달은 다른 활동 힘들겠죠.
      • 음...제가 좀 헷갈리기 좋게 댓글을 단 것 같은데, 7-1 코멘트는 이중엽 아저씨 패션에 대한 거였어요. 지니어스에 나와서 외모정변 자랑만 하고 들어갔다는 비난을 무마시키기 위해 '나는 아직도 외모가 별로다'를 어필하기 위한 작전인 것도 같고요....(응?)
    • 항상 꼬박꼬박 엄청난 분량의 답글을 달아주시는 로이배티님 ^^;

      으르렁 중간 중간 나오는 그 댐핑 넘치는 건반 소리나 그 쓰임새가 블랙스트릿의 노디기리에서 따온 거 같더군요. 게다가 곡 전반에 흐르는 전자음 테마 사이로 끈적거리는 보컬들이라는 포맷이 역시 저물어갔던 블랙스트릿의 말기앨범을 떠오르게 합니다. 요즘 미국팝에도 이런 스타일이 없어서 좀 반갑기도 하고 멤버가 많음에도 퍼포먼스나 비쥬얼도 그간 SM 남자 아이돌 그룹에서도 더더욱 진일보한 완성체인 듯해요. 좀 놀라면서 봤습니다. 하지만 그 멤버들을 다 알아보려면 저 역시 오랜 세월이 걸리거나 불가능할 듯..

      승리는 지난 번도 저스틴 팀버레이크 레퍼런스 였는데 이번에도 또 더더욱 노골적인 팀버레이크인데다가 그 어설픔과 어색함이 또 대단하더군요. 그래도 전 스트롱베이비 때야 어설픈 게 컨셉과 그나마 어울린다 정도로 봐줄만 했는데 이번꺼는 영..
    • @이선/ 안 헷갈리게 잘 적어 주셨는데 제 뇌가 뻘짓을 했네요(...) 확실히 지니어스에서 생긴 오해-_-를 해소하기에 적절한 사진인 것 같긴 합니다. 하하.

      킹기돌아/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게 수다가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하하;
      사실 멤버 하나 하나 자세히 들여다 보면 춤이든 노래든 기존 SM 선배들에 비해 특별히 뛰어난 팀은 아닙니다만, 멤버 조합과 곡 선정, 안무 구성을 통해 이만큼 빈틈 없이 완벽한 무대를 만들어내는 게 SM의 저력이지요. 정말 기획력 하나만큼은 독보적인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_-b

      승리에 대해서는 뭐, 실력도 캐릭터로 활용해 먹는 것이 아이돌판이다 보니 어설픈 건 전 괜찮다고 봅니다만... 제가 21세기 팝 쪽에 워낙 무지하다보니 저스틴 팀버레이크 스타일 카피에 대해선 전혀 생각을 못 했군요. 흠. 이래서 팝을 좀 듣고 살아야 하는데... -_-;;
    • 엉엉.. 어제 졸린 눈을 비비면서 아이돌 잡담이 올라오기를 기다리다 쓰러져 잤는데 조금만 더 기다릴걸 그랬어요. 아이돌 잡담 없이 주말이 끝나니 숙면을 취하지 못하고 월요일 아침부터 졸려서.. (횡설수설)

      1. 승리는 참 뭘 해도 어설프고 그게 이 친구 매력이라는 것에 동의합니다. 데뷔 초에는 그걸 근자감으로 포장했다면 이제는 솔직히 보여주는 것 같아서 훨씬 보기가 편해요. 타이틀은 지지배가 더 나았을 것 같다는 아쉬움과.. 하필 다른 멤버들 솔로 직전에 나와서 팀킬을 당해야 하는가 하는 안타까움이.. 가끔 이 친구가 진짜로 인정받고 싶은 대상이 대중이 아니라 멤버들이 아닌가 하는 말도 안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2. 무대를 보다 보면 자꾸 김예림양과 비교가... 계속 이 곡 김예림에게 어울렸겠다 싶어요.
      3. 아이돌의 삶이란 참 고단하고 스트레스가 심할 것 같아요. 연예인 걱정이야 참 부질없다 싶지만 가끔 평범한 월급장이인 것이 참 감사하기도 합니다. 앨범판매량을 보면 팬덤규모가 예전같지 않은 것 같긴 하지만 -뭐 이건 엑소 이후 모든 남돌 팬덤이 조금씩은 다 영향을 받은 것 같은데 - 비스트 곡들의 대중성을 어느 정도 확보했으니 쉽게 곤두박질치는 없을거라 봅니다. 활동 텀만 좀 줄여주면 말이죠..
      4. 엑소를 보면 제 취향은 분명히 아닌데 취향을 넘어선 어떤 압도감 같은게 느껴져요. 강명석씨가 sm이 1강을 노리는 것 같다는 감탄+우려가 섞인 칼럼을 쓰셨는데 진짜 앞으로 아이돌 판이 어떻게 될지 약간 두렵기도..
      7-1) 우현이가 저 사진 직후에 사장님 말짱하게 찍힌 사진도 올렸는데 로이배티님 나빠요.. ㅠㅠ 줄줄이 몰아치는 스케줄과 떡밥들을 보며 고맙긴 한데 걱정이 됩니다. 왜 예능에서 자꾸 성규만 부르는거죠? 몸쓰는 일은 다른 애들이 더 잘하는데... 체력 약한 리더규가 투어 끝까지 잘 버텨줄지 우려가 되어요. 애들 스케줄표를 보면 제가 피곤해서 토할 것 같아요. 정말 아이돌의 삶이란...
    • 니노밍/ 적다보니 이상하게 할 말이 많아져서 어젠 좀 많이 늦었습니다. ^^;

      1. 사실 저도 그런 생각을 좀 합니다(...) 형들이 워낙 기도 세고 능력이든 비주얼이든 뭔든 한 가지씩은 출중한지라. 이번 앨범 나올 때 본인이 직접 적은 글에서도 그런 생각이 좀 묻어나는 것 같더라구요.
      2. 자꾸 다들 김예림 얘길 하시니 저도 이제 세뇌가 되어 이 노래에 김예림 목소리를 덧입혀 머릿 속으로 재생을 하고 있습니다. ㅋㅋ 사실 근데 전 김예림보단 직속 선배였던 박지윤 생각이 더 많이 나요. 아무리 봐도 성인식2라서 말이죠. ^^;
      3. 비스트가 갑자기 급하락하거나 할 일은 없겠죠. 이제 이 팀도 연차가 5년이고 정상도 한 번 찍었으니까요. 그냥 활동만 좀 자주 해줘도 충분하리라고 봅니다. 1년에 한 번은 정말 어지간하면 피해야해요. -_-
      4. 사실 갓 데뷔했을 땐 여러모로 좀 예상보다 부실하다(?)는 느낌이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신인인데도 후속곡 없이 1년을 활동 없이 지내면서 단단히 칼을 갈고 나온 느낌이죠. 듣자하니 '으르렁'의 뮤직비디오는 구상만 1년을 했다고(...) 근데 이런 퀄리티는 SM도 매번 보여주긴 힘드니까요. 틈새 시장은 언제나 존재하리라 봅니다. ^^;
      7-1) 근데 전 진심으로 악의 없이 저 사진이 너무 맘에 들어서(...) 아무래도 성규가 케이블, 종편, 공중파를 넘나들며 예능 하면서 쌓은 인지도나 신뢰도 같은 면에서 팀 내에서 압도적인 1인자이기 때문이겠죠. 동우나 성종이도 좀 개인 활동 많이 해줬음 하지만 울림 파워로 막 갖다 꽂을 순 없는 노릇이니 뭐; 일단 성규라도 확실히 자리를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왕 하는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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