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김연아 선곡 발표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general&ctg=news&mod=read&office_id=076&article_id=000238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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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대표이사 박미희)는 김연아가 새로운 쇼트 프로그램으로 'Send in the Clowns(어릿광대를 보내주오)', 프리스케이팅 프로그램으로는 'Adios Nonino(아디오스 노니노)'를 선택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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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의 쇼트 프로그램곡인 'Send in the Clowns'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스위니 토드'로 유명한 미국의 뮤지컬 작곡가 스티븐 손드하임이 작곡했다. 1973년 초연된 뮤지컬 'A Little Night Music'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곡이다. 로맨틱하면서도 슬픔을 담고 있는 곡으로, 김연아의 감동적이고 우아한 연기를 기대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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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케이팅 프로그램곡인 'Adios Nonino'는 아르헨티나의 탱고의 거장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작품이다. 피아졸라는 이 곡을 시작으로 하여 탱고에 클래식을 접목한 'Nuevo Tango(누에보 탱고)'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 'Adios Nonino'는 1959년에 작곡된 이후 여러 번 편곡되고 수없이 연주될 정도로 유명한 곡이다. 열정적인 가운데에서도 애잔함을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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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기다리겠습니다. 
또 어떤 걸작이 나올지.
    • 두 곡 다 너무 좋아하던 곡인데.. 기대가 커요. 피겨와도 잘 어울리고요.
    • http://djuna.cine21.com/xe/index.php?mid=board&search_keyword=send&search_target=comment&document_srl=5712601

      꺄악. 제가 듀게에서 이 곡들을 언급한적이 있어서 더 좋아요. 완벽한 선곡입니다. ㅜ.ㅜ
      • 얽.. 닉네임에 딱 맞는 예지력인가요? ^^
    • 컥 아디오스 노니노!! (흥분)
    • 사브첸코/졸코비 조의 send in the clowns




      제프리 버틀의 Adios Nonino
      • 두 작품 다 너무 좋아했었어요. 연아의 작품은 어떨지 정말 기대됩니다..
        • 저도 둘 다 무척 좋아했던 작품들이라, 편곡은 다르겠지만 아침부터 기대감에 떨리네요.
          그리고 마지막 컴피티션일 소치올림픽 프리 프로그램을 Adios nonino를 고른 것이...경쟁선수로선 마지막으로 Adios~라고 인사 보내는 김연아 선수의 메시지 같아서 괜히 울컥하네요. 멋지게 Adios nonino을 끝내고 손 흔들며 보낼 모습 생각하니 벌써 센티멘탈해져요.
    • 피아졸라 기대되네요..벌써부터 떨려요
    • 2007년 월드 때 김연아 선수가 제프리 버틀의 아디오스 노니노를 현장에서 보고 눈물을 흘렸었다고 본인 미니홈피에 적었던 기억이 나네요.
      기대됩니다.
    • 현역 마지막 프로그램이라니 믿겨지지 않네요. 매번 선곡이 발표될때마다 두근거리는 경험 이제 마지막인가? ㅠㅠ
    • 저도 제프리버틀의 아디오스 노니노가 떠올랐어요, 바로. 2008년 '그' 세계선수권에서 얻은 건 제프리 버틀의 2 프로그램과 세계선수권 우승이었는데... 연아의 아디오스 노니노라니, 기대만빵입니다!
    • 사브첸코/졸코비 조의 send in the clowns는 아이스쇼때 직접 보고 그 잔잔한 여운이 오히려 강하게 남았더랬는데, 안그래도 김연아 선수의 경기는 아니 벌써 끝났나 싶을 정도로 항상 짧게만 느껴지는데, 쇼트프로그램이라니 감상이고 뭐고간에 찰나에 끝날까 벌써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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