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방송 보는데 떨려요.

일단 틀어놓고 다른 일을 하고 있는데

너무 떨리네요.

벌써 9시가 다 되어가는데 ㅜ_ㅜ

격차가 좁혀지지 않고 있어요.

 

이번에 경기(남한강), 강원도(북한강), 충남(금강), 경남(낙동강)에서 승리하면

4대강을 실질적으로 축소, 정지 시킬 수 있다는 기사를 봤었는데

격전지역이 많아서 더 떨립니다.

 

수도권도 처음엔 반 포기하는 마음이었는데

사람욕심이 끝이 없나봐요.

다 승리해주면 안될까 싶구요.

 

개표방송 음악때문에 더 떨려요.

특히 득표율 죽 불러줄 때 나오는 음악이요.

그러라고 그런 "달리는"느낌의 음악을 트는 거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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