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1년 넘게 썼지만 알쏭달쏭한 페이스북

 

페이스북에 글을 많이 올리는 편은 아니지만 툭하면

접속해서 글보고 끄고 글보고 끄고 그런지가 어언 1년째네요

그런데 요즘 들어 궁금한 게 생겼습니다

 

보통 저와 친구인 사람 둘이서 서로의 담벼락에 남긴 글이나

서로의 글에 댓글을 남긴게 뜨는건 알고있었지만

 

제가 아애 모르는 사람(페이지가 아니라 개인이고 친구의 친구)의 사진에 친구가 댓글을 썼는데

그게 저한테 뜨더라구요

 

그래서 아마 내가 누구글에 댓글을 달아도 저러려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댓글을 달지만 그게 모두 뜨는건 아닌거 같아서

혹시 그 기준을 아시는 분 있나요?

 

이럴 때보면 페이스북이라는 소셜네트워크의 특징이 잘 보이네요

    • 그 친구의 친구(모르는 사람)가 유료결재를 해서 자신의 페이지를 광고등록시키게 한 건 아닌가요?
      광고등록한 페이지는 좋아요만 눌러도 좋아요 누른 사람의 모든 팔로워에게 보이게 되더라고요.
      주커버그 나빠요....
    • 참고로 광고등록은 유료죠....
    • 원글을 올린 사람이 자기 게시물의 공개권한을 친구의 친구까지로 설정하거나 모든사람이 볼 수 있게 공개하면 내가 모르는 사람이라도 내 친구가 댓글을 달거나 좋아요를 누를 경우 타임라인에 뜨게됩니다. 광고하고는 상관없는 거고요, 그냥 올린 사람이 공개범위를 넓게 잡아서 그런 겁니다. 안 보고 싶으면 해당게시물을 타임라인에서 삭제할 수도 있고 그 친구와 관련한 소식중 특정한 게시물은 내 타임라인에 안 뜨게끔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페이스북에서 거의 정보수집용으로 매거진 계정들만 팔로하고 있어서 그런 경우는 딱히 많진 않은데 일일이 설정하는 것도 귀찮고 해서 그러려니 합니다.
    • ㄴ아항... 감사합니다 : D
    • 친구가 댓글을 단 친구의 친구 글의 공개 설정 때문에 그렇습니다. 전체 공개이거나 친구의 친구에게까지 공개로 되어있으면 나에게 보이거든요. 저는 그래서 지구본 모양(전체 공개)으로 페북 포스팅을 하는 친구에게는 어지간해선 댓글을 달지 않아요. 그 친구 글에 관심이 없을 제 다른 친구의 타임라인이 어지러워지니까요.
    • 제가 궁금한 건 댓글을 달면 이름이 앞에 오게 댓글 달더라고요. 예를 들면..

      chloe님/어쩌고저쩌고..
      가 아니라 앞에 진한 글씨로 이름이 써져 구별되며
      chloe 블라블라블라..
      이렇게 돼요. 이건 페이스북의 제가 모르는 어떤 기능인건가욤? ;(
      • 최진리라는 친구한테 답을 하려고 할 때 '@최ㅈ' 정도까지 치면 그렇게 시작하는 친구들 이름이 촤르륵 뜹니다. 그 중에서 최진리를 고르면 이름이 진하게 표시돼요. 그렇게 하면 답글을 달았을 때 진리한테 푸시 알람이 뜨게 되죠. '주안님이 댓글에서 나를 언급했습니다' 뭐 이런 식으로요.

        꼭 댓글 맨 앞이 아니라 중간, 끝 아무데나 친구 이름을 언급할 수 있습니다. 댓글에서만이 아니라 그냥 페북에 글 쓸 때에도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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