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구체관절인형 바낭

꼭 찍고 나면 다음날 쯤 아쉬운 점이 떠올라 추가 촬영을 하게 되더군요... 대부분의 경우엔 추가로 찍어봤자 썩 만족스럽지 못하지만요;; 


어쨌든 휴가기간 고향집에 있다가 휴가 끝나고 원룸으로 돌아온 기념(?)으로 촬영. 



검은색 스타킹 대신 스트라이프 오버니 삭스, 하이힐 대신 부츠를 매치해봤습니다. 좀 활달한 느낌?



아웃포커싱으로 배경 날리기!



부드럽고 화사한 느낌이 좋아요. 



...이건 노출 조절 실패;; 귀신도 아니고 너무 하얗잖아...=_=



취할 수 있는 극히 몇 안 되는 포즈 중 하나인 삿대질하기입니다.



3호냥은 단발이 정말 잘 어울립니다. ...참고로 이 단발을 2호냥에게도 씌워봤다가 좌절했다죠. 키는 7cm 차이인데 머리 크기는 같다보니(1/3 사이즈에서 8cm 차이니 사람으로 치면 거의 20cm 차이;;) 생각보다 비율 차이가 꽤 납니다. 그동안 볼륨이 풍성한 위그만 씌워서 몰랐는데 단발 씌우니까 2호냥 머리가 굉장히 작아보이더군요. 문제는 덕분에 어깨가 터무니없이 넓어보여서 사진찍었더니 무슨 떡대 좋은 장정처럼 나왔다는 것;; 2호냥은 그냥 항상 볼륨 있는 긴 머리로 가야겠어요.



아웃포커싱 초점 놀이. 



그냥 스탠드 없이 자립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대견한 녀석이라 포즈는 항상 그게 그겁니다;;



포즈를 못 바꾸니 조명이라도 역광으로 바꿔봤습니다. 부드러운 느낌...



전신 샷. 



얼굴 클로즈업. 



다시 정면 조명으로 체인지. 



오늘의 베스트 컷?



베스트 컷 후보 2번. 


아래는 항상 애용하는 색연필 효과 샷들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 >_</

    • 악성코드가 너와 나 사이를 가로막았어
      • 참 지긋지긋한 악성코드였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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