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서 봉준호감독 다큐스페셜

보신 분들 있나요?



방송은 여튼 방금 끝났는데,
광고는 몇개 안붙고,
설국열차(!) 광고가...

그저 설국의 성공에 편승한 m사의 나이브한 편성이라고 생각하면서도 본방을 거의 사수했지 말입니다;

영화 촬영 현장에 대한 배우, 스텝들의 인터뷰는 언제든 기본적으로 재미난 것 같아요.

다음주 예고는 무려 박칼린편
(무릎팍도 모자라 또 그녀를 울궈먹다니...)


여튼 방송의 결론은 그의 현장리더십으로 귀결되는데..(배우의 가슴을 뜨겁게 한다나..)


봉감독님의 경우 그의 목소리가 가진 힘도 그의 리더십에서 적지 않은 지분을 가진 것 같아요.

개인적인 경험으로.. 일상의 공간(오느 카페 옆자리)에서 만나게 되면 외모보다 목소리로 먼저 감별가능한데요. 굉장히, 일상과 구별되는 음성이더라구요.
    • 봉감독님 목소리 좋아요 +_+
    • 외국 배우들이 손가락을 치켜드는 거 보면서 뭘 저렇게까지 찬양하는거야?하긴 했는데 배우 인터뷰 궁금하네요
      뭐 우리 그라운드에서는 훌륭한 감독 맞지만요
      • 음..까이에뒤시네마에서는 삑사리의 미학(아트드픽사리?..;;) 으로 봉감독 영화세계를 찬양하는 내용도 있더구만요. 딱 기억에 남는 외국배우 인터뷰는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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