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홍진호는 드디어 지니어스 상금을 받았고....외 잡담

1.

홍진호가 드디어 지니어스 상금을 받아서 한턱 내는 중이라네요. 1등하는 것도 어렵지만 상금 받는 것도 어렵....쿨럭.


최창엽 트윗에 방금 올라온 동영상이고요.

http://instagram.com/p/dhAstbHndC/


안보이는 사람은 김구라, 김성규, 김경란, 김민서, 최정문?? 뭐 흔들려서 잘 안보여요.


그동안 단체로 제주도를 가네 마네, 한턱을 쏘네 마네 실갱이 했었는데, 진실은 아직 상금을 못받아서 그런 거였다고 하더군요.

드디어 상금을 받았다니 축하!


그러고 보니 지니어스 시즌 2에 캐스팅됐으면 하는 여자 캐릭터들에 대한 글을 쓰려고 했는데.....잊어버리고 있었네요.

이제와선 누구였는지 잘 생각도 안나고;;;

기억나는 사람으로는 최송현, 이영자가 있었습니다.


최송현을 좋아한다기보다..... 은근히 응원하고 있는데, 이런 데서 실제 최송현의 모습을 좀 보고 싶다는 개인적인 조그만 바람이고요.

(감자별에 나온다니 연기하는 모습이야 보겠지만, 아나운서, 연기자가 아닌 최송현은 도대체 어떤 사람이야! 뭐 이런 느낌입니다.)


이영자는 딴 건 아니고 깽판을 놓거나 게임을 좀 흔들 수 있는 여캐도 좀 있었으면 해서요. 지난 시즌에선 너무 대놓고 1차 얼굴로 스크리닝 2차 직업, 스펙으로 스크리닝한 느낌이 나서 말이죠. 물론 게임을 흔들기를 바랬는데 멘붕만하다가 광탈할 가능성도 있는 캐릭터긴 합니다;;



2.

그건 그렇고, 갑작스런 화제전환을 해보면,

요즘 벌어진 디스전과는 상관 없이 다듀 앨범중에 좋은 노래가 있습니다. 요즘 맨날 들어요.



제가 원래 맥락없이 지명 나오고 비행기, 우주선 이런 거 나오는 노래를 좋아합니다. FPM의 호놀룰루, 칼카타 하는 노래도 좋고(찾았으니까 아래 붙입니다) M-flo의 당장 우주선 타고 대기권 밖으로 튀어나갈 것 같은 노래들도 좋아해요.




그리고, 보신 분이 얼마나 되실 지 모르겠지만, 다듀의 타이틀곡인 '배애애앰'의 댄스버전 뮤직비디오가 있습니다. 


다듀 랩아저씨들은 안나오고 댄서 언니들만 나오는데 섹시하고 시원시원합니다. 

빨강파랑 조명은 3차원 안경을 써야하나....하는 생각도 들게 합니다만 (3차원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쿨럭;;) 

아쉽게도 그냥 조명일뿐입니다.




3.

어제 로이배티님이 멜론차트를 올려주신 다음에 가끔 리프레시해가며 봤더니 틴탑은 10위 안으로 잠시 들어왔다가 20위 밖으로 나갔다 하네요. 그대신 백지영이 오늘 낮부터 급상승해서 지금 근소한 차이로 2위고요. 드라마 OST이긴 하지만, 백지영은 명불허전이네요..

    •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건 동영상이에요? 가입된 이용자가 아니면 동영상을 볼 수 없나요?ㅠㅠ
    • bean지노는 발음이 약간 짧지 않나요? 저와 비슷한 거 같아요. 저는 혀는 길지만 발음이 조금 짧은 ㅠㅠ
    • 맥씨/ 발음이 많이 짧죠. 하지만 그게 또 귀염터지는 포인트죠. 쿨럭;;
      말을 또박또박 조리있게 정확한 발음으로 하는 홍진호는..상상이 잘 안되네요. ㅎㅎ
    • 아 상금이 생각보다 늦게 나오는군요. TVN 결제라인의 속도가 왠지 짐작이..... 쿨럭.
    • 더불어 음악 잘 듣고 갑니다. :]
    • 알리바이/ 그러게요. 결승전에선 가짜 돈으로 쇼만 하고. 흥.
      잘 들으셨다니 제가 감사! :-)
    • 1. 이영자는 보기보다 맘이 여려 보인다는 느낌이 있어서 왠지 광탈의 예감이(...) 어차피 같은 방송국이니 백지연 같은 사람이 나와서 왕언니 행세하면 극 진행은 재밌어지고 백지연은 작살나게 욕 먹겠단 생각을. 좀 유쾌하고 당당하게 배신때리고(?) 뒷통수 칠 수 있는 사람이 나와주면 좋을 것 같은데 누구 딱히 떠오르는 사람이 없네요.
      아이돌 중에는 시크릿 한선화 같은 사람이 의외로(?) 잘 할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고 뭐 그렇습니다. 아이유도 참 잘 할 것 같은데 이미지 관리상 어렵겠고.

      3. 멜론 순위 구경하다 보면 팬덤 규모에 따라, 대중성에 따라 시간대별로 순위가 달라지는 걸 보는 재미 같은 게 생기더라구요. 연예 게시판에 상주하는 차트 덕후들이 탄생하는 이유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위험하다;) 틴탑도 추천 없어지면서 순위가 하락했으니 백지영도 오늘 한 시 순위를 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뭐 추천 붙었다고 해도 그 순위까지 올라갔다는 것 자체가 백지영의 인기를 충분히 증명하긴 합니다만. ^^;
    • 로이배티/ 1. 제가 보기에도 이영자는 모 아니면 도일 것 같아요. 김구라 같은 캐릭터랑은 달리 말을 해도 다른사람들한테 안 먹힐 것 같은 이미지가 좀 있어서요;; 그러면 영자씨 충격받고 멘붕->광탈로 이어지지 않을지. 저도 백지연 급쯤으로 노홍철과 대등한 혹은 그 이상의 센 캐릭터가 여자쪽에서도 하나쯤 있었으면 하는데, 누가 딱 떠오르지 않아요. 아니면 절대미모로라도 노홍철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 방송에서 그런 게 있을 리가....있나??) 한선화도 제가 생각했던 사람들 중에 있었어요. ㅎㅎ 아이유가 나오면 재미있을 것 같네요. 이 사람이 오히려 노홍철급일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고요.

      3. 몇 번 보다보니까 멜론 차트도 경마 혹은 주식 차트 보는 거랑 비슷한 것 같아요. 알고 있는 변수들이 있고, 새로 들고나온 노래의 특성과 현재 시장의 특성을 고려한 오차범위를 산정해 순위를 예측! -> 저도 왠지 차트 덕후들이 뭘 즐기는지 알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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