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이발관, 젠장
장필순씨 7집 잘 듣고 있어요.
오래간만이다 라고 체감만 했는데 찾아보니 무려 11년만의 정규음반.
장필순씨랑 언니네 이발관이 함께 제주도 공연 무대에 섰다는 기사가 있길래
자연스레 언니네 이발관 다음 음반 발매 소식이 궁금해졌는데...
마침 이석원씨의 새 책 '실내인간' 과 관련한 인터뷰 기사가 씨네리에 실렸길래 허겁지겁 읽었어요.
근데 인터뷰 말미에,
-다음 책 계획은? 그전에 ‘언니네 이발관’의 6집부터 나와야 하지 않나.
=다음 소설 제목은 나왔고 구상 단계다. 항상 전에 만든 것과는 다르게 해야지 하는 습성이 있어서, 이번엔 완전히 다른 책이 될 것 같다. 소재를 얻기 위해서 영화나 책을 본다거나 안 풀려서 여행을 간다거나 이런 거 없다. 살면서 거기서 뭔가를 찾고 그래야 써진다. 앨범은 2020년 안에만 내자 이런 마음인데, 이제 곡 작업 중이다. 6집 전에 작게 내볼 생각도 있다.
'2020년 안에만 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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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인터뷰 전문은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