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은 적령기에 하세요.

남자는 30대초반 여자는 20대중반 정도에 결혼 하는게 제일 이상적인것 같습니다.

 

30대초에 병 때문에 아파서 혼인적령기를 놓치게 되었습니다.

이제 30대 후반으로 달려 가는데, 그나마 안정적인 직장이란 이유 하나로, 선을 보러 등 떠밀려서 나가면, 상대편에서도 역시  등 떠밀려온 여자분이 있습니다.

 

그것도 나도 충실히 대했다고 생각하는데, 주선자한테 안좋은 소리 많이 듣고 그랬네요. 솔직히 30대 후반 여자분, 저도, 상대편도 만나도 그만 안 만나도 그만인데, 그쪽에서 무슨이야기를 어떻게 했는지, 주선자한테 엉뚱하게 오해받는건 정말 싫네요.

진짜 산전 수전 다 겪은 분들이라 그런지, 참 노련하신 분들이 많더군요. 소개 파탄의 책임은 100% 나에게 수렴하더군요.

 

이제부턴 욕먹어도 소개는 다 거절하렵니다.

 

 

    • 20대 중반의 여성을 만나면 소개 파탄의 책임을 님에게 돌리지 않을까요?

      그냥 그런 분들을 만난 겁니다.
    • 그냥 그런 분들을 만난 겁니다.222
    • 소개 파탄의 책임은 남자가 지는게 그나마 편하지 않나요? 저는 눈 높다는 소리를 얼마나 많이 들었는지...
    • 그래도 소개해주겠다 등 떠미는 사람 있는게 어딘가요..꾸준이 나가다보면 더 그녀를 만날지도 몰라요

      복권당첨을 기도하는 어린양에게 이놈아 복권을 사란말이다! 일갈하는 신 이야기 생각나네요
    • 첫 문장과 그 다음 내용이 어떤 인과관계로 연결되어있는지 잘 와닿지가 않네요 ㅎ
    • 그냥 그런 분들을 만난 겁니다.3
    • 결혼 적령기, 라니.. 뭔가 상처 받으신 게 큰 것 같으십니다만

      그냥 그런 분들을 만난 겁니다.4
    • 요즘 저나이에 결혼하는 사람 드물지않나요? 대학도 휴학하면서 늦게졸업하는 마당에...
    • 남자는 30대 초반 여자는 20대 중반이 적정하다면 적어도 다섯 살 차이는 나야 좋다는 뜻이시죠...? 그래서 30대 후반 여자는 만나도 그만 안만나도 그만인데, 이상한 소리를 전해들으니 분통이 터지실 만도 하네요. 님은 산전수전 다 겪었어도 산전수전 안 겪은 여자를 만나고 싶으실텐데..:-/
    • 예전부터 소개팅 관련된 글들 꾸준히 올리셨던걸로 기억하는데 아직도 하시는군요.
      그냥 차라리 취미생활이나 취향 비슷한 사람을 만나는게 낫지 않으세요? 동호회라든가.
      올해 소개팅 몇번 나가다가 소개팅이 망개팅이라는걸 다시 깨닫고 요즘 아예 다 물리고 있습니다.
    • 결혼 못하는 이유가 여자탓 나이탓은 아닌 것 같네요.
    • 사회에서 통상적으로 정해논 결혼적령기의 기준이란게 순전히 생식기능만 기준으로 삼은 게 아닐까 합니다.
    • 결혼은 나이에 따라 할 게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 만나야 하는 거라고 미혼인 후배들에게 충고를 해줍니다만.. 만약 못 만난다면 평생 혼자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 사랑하는 사람이 있을 때 하는 것이 결혼이죠^^;
      게다가 남자 30대초 여자 20대 중반이면 갓 취업했을 시기라 부모 도움이 없으면 자립이 불가능할거에요..
    • 나이 많다고 산전수전 겪고 노련하다는 생각은 대체 어디서...?
    • 요즘 20대 중반에 결혼하는 여자가 얼마나 있다고 그러세요..;;
      그리고 결혼 그거 그렇게 중요한거 아닙니다.
    • 제가 아는 30대초반남성 20대중반 여성이라곤 죄다 어린애들이란 느낌이라.. 얘들더러 결혼적령기라 주장하는 걸 보면 참 뜨악하긴 합니다.
    • 각자의 타이밍이 있는거죠. 제 경험이나 주위만 봐도 일찍한다고 다 잘사는거 아니고...늦게 한다고 절망스러운 경우가 없어서요.
      누굴 만나느냐가 가장 중요한듯.
    • 그냥 인연 될 사람들이 만나서 결혼으로 이어지는 듯
    • 결혼적령기 : 결혼이 하고 싶을 때
      '등 떠밀려 나갔다'는 표현을 하신 게... 결혼을 원하시는 건 맞나요?
    • 20대 중반 삐약하는 애들중에 취집가려고 벼르고 있는 사람들로 골라보세요 그럼;
    • 음.. 20대 중반 여성이나 30대 초반 남성이면 머리 다 크고 사회경험좀 한사람들인데.. 삐약삐약이나 어린애스럽다는 느낌이 있으면 그건 그 개인에 한정한거겠죠..? 요즘 그 나이에 결혼하는 사람이 적은건 사실이지만 그 나이 사람들이 어리다는건 좀 의아하네요.
      • 그 나이에 어리면 나잇값 못하는 거긴한데 실제로 그런 경우 많아요.
    • 여자 나이 20대 중반 너무 어리지 않나요??? 그런 생각이라면 30대 후반 여성이 나이 많게 느껴지실 것이 뻔하고 그 생각이 태도에도 드러날 것 같아요. 그래서 상대 여성이 원글님 탓을 하는 걸 수도 있죠. 나이 많은 것이 사실이라고 해도 정말 그런 취급 당하고 좋아할 사람은 없을 테니까요.
    • 세상 물정 잘 모를 때 하는 게 낫겠다 생각도 듭니다.

      알면 알수록 .. 결혼해야하나? 생각만 많아지죠
    • 사실 이 글은 30대 이상의 여성들에게 무척 무례한 글이에요.
    • 과연 주선자분이 '엉뚱하게 오해'한 것 일까요?
      본문 내용(또는 댓글 피드백이 없는 점)으로 미루어 보았을 땐.. 음... 오해가 아닐 확율이 높아보이네요. ^^
    • 말로는 아니라고 해도 지인이 해주는 소개자리가 안될때 느끼는 크레딧?의 부담감이 있죠 그게 더 크게 느껴진다면 확률을 고려하면 안나가는게 맞는 선택일지도 모르겠네요...
    • 이 글을보니, 대충 왜 그 여자분이 주선자한테 그런 얘기를 했는지 알겠군요.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 대부분 이유가 있더군요.
    •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병이 문제인 것 같은데요.
    • 결혼 적령기= 남자 30 초반, 여자 20 중반은 제 부모님 때였죠;
    • 여성 결혼평균 나이가 29세라는 통계를 예전에 본적이 있어요.



      우와 옛날? 분이신가봐요. 저희 아버지뻘?



      앗 본문 다시 보니 30 후반이시군요... 죄송
    • 머리에 총맞지 않고서야 주선자에게 없는 말 지어내는 사람은 없지 않나요? 등떠밀려 나온 걸 팍팍 느꼈나보죠, 상대방이.
    • 이런 글이 얼마나 무례한 글인지도 모르고 떡하니 남들 보라고 게시판에 써 놓으신 것을 보니 소개팅 파탄의 책임이 100 % 에 수렴하는 이유가 눈에 선합니다.
    • 본인이 결혼이 늦은 건 불의의 사고 때문이고 남들이 결혼이 늦은 건 하자 있어서 라고 보시는 듯.

      아 그리고 올해 기사요.

      서울에 거주하는 성인남녀의 평균 초혼연령이 남자는 32.4세, 여자는 30.2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 으 이제보니 글쓰신분 종종 이런 여자, 연애관련 푸념글 쓰시는 분이네요. 아 남자가 봐도 질린다. 저는 30대 중반인데요
      이런 식 글 계속 쓰실거면 그냥 혼자사시는게 어떤지 감히 말씀드립니다. 진짜 이런글 별로네요.
    • 댓글 보소. 아니 이게 무슨 혐오글도 아니고 쓰지 말라니. 참 나.ㅋㅋㅋ
      • 그리고 결혼은 적령기에 하는게 좋은거지. 자격지심들 있으신가?
        • 지가 적령기에 못해놓고 엄한데 와서 징징대고 있으니까 그렇지. 님도 자격지심 쩌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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