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군의 태양을 보다가;공효진(짤막한 내용)
* 보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공효진씨 이제까지 나온 배역 상당수가 사랑스러우면서도 뭔가 보이시한 느낌이었잖아요.
근데 제가 말할필요도 없이, 이 언니 엄청 이쁘고 늘씬하단 말이죠. 맨날 수수한 옷만 입어서 그렇지 옷빨도 엄청 잘받고. 얼굴에도 시크가 철철 흘러넘칠 것 같고.
작정하고 차도녀나 부잣집 악녀역할 하면 포스가 함께 할 것 같은데 그런 역할을 잘 안하는것 같네요. 요즘 황금의 제국 이요원 역할이 생각나기도 하고.
그런 공효진을 생각하니 입이 헤 벌어지는건 저 혼자고 감독이나 제작자, 혹은 공효진 본인은 그런 생각을 안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