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렇게 살고싶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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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고 싶다아~

    • 웃..전 여자지만.. 내스타일...
    • 앗...사진 느낌 너무 좋아요.
      서늘한게 참..미국인가요?
      내가 좋아하는 미국의 황량한 느낌..
    • 나이 들어서 그런가 그냥 며칠 저러는거야 괜찮지만 저렇게 사는 건 사양하고 싶네요.
      거기다 미국 같은데 미국 의료제도상 저러다 작은 병이라도 나거나 사고라도 나면 그냥 죽겠구나 싶네요. 물론 보기보다 돈이 무지 많아서 전국 어디서나 병원 갈 수 있는 빵빵한 의료보험 들어 놨다면 얘기가 다르겠지만.
    • ㅎㅎㅎ 못할 것 뭐 있나요? 나가보면 의외로 저런 사람 너무너무 많습니다. 중국 어느 숙소 앞에 캠핑카가 아주 줄줄이 주차되어 있는게 인상적이었어요. 정신없이 달려와서 현지 지도 구하고 물어물어 다음 목적지로! 중간에 급수도 하고 정보도 얻고 유럽인들은 동으로 동으로! 한국인들은 서쪽으로 서쪽으로!
      캠핑카족들, 자전거족들, 베낭족들 끼리끼리 잘 뭉치고 서로 간에 약간 무시하는 경향도 ㅎㅎ
      어느 정도 차량이나 자전거 자가수리는 필수인 것 같구요. 부품 수소문 하는 것도 일인듯.
      가다 어두워지면 숲 속이든 어디서든 자야 하는데, 야생짐승 소리가 아주 익사이팅하답니다.

      산다는 것. 평생 죽을 때까지 저럴 수도 있겠지만. 어느 정도 기간이면 길 위에 산다, 란 느낌이 들까요?
      그래도 이 행성에 잠깐 살다 가는데, 이곳 저곳 밟아보고 같이 사는 사람들도 만나봐야 하지 않겠어요?
    • 에효... 저렇게 살기에는 제가 너무 욕심이 많은것 같습니다.
      용감하신 분들이라고, 건강하시라고 전할 수 있으면 전하고 싶은 기분이라죠.
    • 저사람들 생활이 어떤지는 모르지만.
      저 아는사람은 미국에서 1년에 2개월씩 휴가내서 저러고 돌아다니던데요.
      물론 의료보험같은건 회사에서 해주고.
      유급휴간지 무급휴간지는 확인을 못했습니다만.
    • 삶의 방식은 여러가지지만.. 저런 형태를 선택하신 분들은 다른 사람들 보다 훨씬 용감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럽네요. 용기가.
    • 저렇게 살고싶지는 않고 여행은 가고싶습니다.
    • 앗 저도 저렇게 살 수는 없슴미....
    • 다른 건 눈에 안들어오고 콜리가 너무 이뻐요~

게시판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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