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나는 출판사 황금가지

네 제목처럼 이 글은 출판사 황금가지를 까기 위해서 쓰고 있습니다 험험

취향상 황금가지의 책을 집어들 일이 상당히 많은데요

제가 읽은것만 그런건지 아니면 출판사책 전체가 그런지는 몰라도

하나같이 번역도 개판에 (특히 클라크 단편집 시리즈 왜!! 와이!!!)

비문이 많고 편집도 이상하고 책 디자인도 이상하고 종이질도 개구려요

좋은 책을 이렇게 번역판으로 망쳐놓으니 상당히 짜증이 납니다

이렇게 개떡같이 만들거면 차라리 다른 출판사가 번역하게 놔둘 일이지

왜이리 또 라이센스 사다가 책은 열심히 펴내는지...

어휴 

물론 개중에 괜찮은 책도 있습니다

러브 크래프트 단편집, 세계대전 z.. 음 또 뭐가 있드라 

암튼

좀 나아지려는가 싶다가도 한두권씩 발로 만든 책으로 뒷통수를 날려서

또 이미지 깎아먹는 황금가지 정말 싫네요

    • 그래서 저도 어느순간부터 원서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김연수라는 소설가가 있는데 이분이 레이먼드 커버 작품을
      몇개 재번역 한 걸 읽고 그냥..
      영어는 앞으로도 많이 쓸 거 같으니 공부도 되고요
    • 황금가지가 민음 그룹인데 말이죠. 국내 최대 출판 기업이기도 하고, 좋은 사업도 많이 하는 건 알지만, 이번 하루키 신작 때 같이 논란이 되기도 하고 뭐 그렇더라고요.
    • 홈즈 전집 때 세미 양장 생각하면 아직도 헛웃음이 나오네요. 10년 전만 해도 많이 깠었는데 이젠 지쳤어요.
    • 그냥 불평만 하시고 치우실게 아니라 조금이라도 달라지길 원하신다면 이런 글은 황금가지 홈페지지에 올리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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