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명반, 하나씩만 추천해보아요. (대중가요)

사실 저는 음악을 잘 듣지 않습니다. 별 관심도 흥미도 없는 편이고요...


그렇지만 제게 있어 안치환 4집은 늘 곁에 두는 최고의 명반입니다.

안치환이 포크에서 락으로 변화를 꾀하던 시점에 발매한 음반인데, 

모든 곡에서 힘과 자신감이 넘치면서도 부드럽고 심지어는 서정적이기까지 합니다. 

15년째 듣고 있는데 전혀 질리지 않아요.

안치환의 절정기라고 생각합니다.


 

 

 


명반 하나씩 꼽아BoA요.

추천해주신 음반은 저의 위시리스트에 소중하게 활용됩니다. (...)


anchihwan_4.jpg (476×466)

    • 델리스파이스 1집이 갑
    • 언니네 이발관 5집이요.
    • '나만의' 명반에 충실하자면, 성기완의 나무가 되는 법 앨범을 꼽겠어요.
    • 반드시 하나만 꼽아야 한다면... 이상은 7집이요!!!
    • 델리스파이스 패닉 나왔으니 전 [못 1집 비선형]으로 할래요.

      덧. 안치환 4집 내고서 그 다음해엔가 대학축제에서 실제로 봤는데, 남자인 제가 봐도 정말 섹시하게 노래하더라고요. 그때가 최고였던 거 인정!
    • 오지은 1집 골라봅니다.
      2집이 트랙구성도 잘했고 훨씬 귀에 잘 꽃히긴 하지만 1집 들었을 때의 느낌은 잊을 수가 없네요.
    • 제 고딩 시절을 지배한 들국화 1집 '행진' 추천해요
    • 김창기 1집 하강의 미학/동물원 2집/봄여름가을겨울 4집/스웨터 3집
    • 토이 2집



      안치환은 개인적으로 3집도 참 좋았어요.
    • 후아~ 이거 난이도 상당하네요. 1분 고민끝에 김현철 4집.
    • 반칙이지만 여러 개를 고를게요. 낯선 사람들 1 집, 신윤철 1 집, 공일오비 5 집, 김현철 1 집, 김현철 3집, 봄여름가을겨울 1집. 서태지와 아이들 1집. 앞의 세 가지는 전반적으로 수작이고 나머지 음반들은 몇 개 곡만으로도 충분히 명반이라고 생각해요. 김현철 3집은 이건 아니다 싶은 노래가 섞여 있어 뭐하지만 제가 꼽는 명곡이 있어서 뽑았습니다.특정 시기 음반들이 몰려 있는 걸 보니 진짜 개인적이네요.;; 2집 이하는 뭔가 억울한 측면이 있습니다. 1집이 충격적이면 잘 해도 평타 느낌이라.
    • 김광석 다시부르기.



      옛날옛날에 대학로의 아주 쬐끄만 소극장에서 안치환씨 공연을 본적이 있는데, 좌석 앞 바닥에 여럿이 옹송거리고 앉아 신나게 공연봤던 기억이 나네요.
    • 서태지와 아이들 3집
    • 언니네 이발관 4집이요.
    • 겹치지 않게 골라보자면. . .
      아소토유니온
    • 정차식 최근 두 앨범이요.
    • (셋 중 어떤 것을 골라도 상관 없이) 동물원 산울림 어떤날 2집
    • 명반은 모르겠고 제가 전 트랙을 10회 이상 들었던 건
      유재하/ 박정현 1집/ 이문세 10집
    • 시인과 촌장의 "숲"
    • 백현진 <반성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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