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카카오톡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 저는 이제 15년만에 핸드폰 번호를 바꾸게 되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277&aid=0003052452
오히려 홀가분 하네요.
어차피 결과가 어떻든 스마트 폰으로 갈려고 했으니깐요. 번호를 바꿔야하는 건 아쉽지만. 사실 쭉 쓰다보니 번호에 대한 애착이 생긴건 인지상정(응?!).
해서 드디어 스마트폰을 살려고 이리저리 눈팅 중입니다.
주위의 지인들은 절대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지 말라고 합니다. 그리고 온라인 매장에서 사라고 하네요. 뽐뿌란 사이트가 싼가요?
옛 번호를 연결시켜주는 부가서비스가 있는 걸로 아는데 사라지는 번호도 연결해줄까요? 내년부턴 01X 번호는 못쓴다던데 가능할지.
이왕이면 좀 튼튼한 폰을 택하고 싶습니다.
덜렁거려서 자주 떨어뜨리는 편이라서요.
갤럭시2가 금강불괴폰(?)이라고 하던데 그런가요? 헌데 지금은 사기가 힘들겠죠?
갤럭시3는 설탕폰이라고 하더만요.
갤럭시4는 어떤지.
아, 정말 스마트폰에 대해선 하나도 모르겠네요.
일단 안드로이드폰으로 갈꺼고 가장 무난한 갤럭시 시리즈를 택할듯 합니다.
안드로이드폰, 무한정 추천해주세요.
그리고 통신요금제는 지금의 2G폰에 비해서 너무 비싸네요. 상대적으로.
거의 2~3배 수준.
으흐흑, 데이터 요금제도 감이 안와서, 혼돈의 카오스 상태입니다.
사실 올 연말까지 개기는 것도 고려중입니다.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