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솥과 장남감 총으로 해결되는 것

<출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801


한국에서 내란을 꿈꾸는 자는 장난감 총을 개조할 줄 알아야 합니다. 
북한에서 지도자라면 솔방울을 가지고 천만 군사를 만들고 돌멩이로 총알을 만들 수 있어야 합니다. 

평소 북한의 장사정포로 서울을 초토화할 수 있다는 세뇌를 지속해서 들어온 한국국민은 어리둥절해하고 있어요. 
장거리 포가 날아와서 도시가 초토화되고 있는 와중에 언제 장난감 총을 개조해서 내란을 일으키나요?

북한의 수뇌부는 뇌가 없나요?
한국의 원자로만 골라서 폭격해도 될 것 같군요. 
뇌가 있다면 일본을 파괴하려면 정밀하게 사고가 난 후쿠시마 원자로를 겨냥해서 미사일을 날리고 전투기로 폭격하겠습니다. 

전쟁 중에 장난감 총을 고치고  인터넷에서 찾아가면 밥솥 폭탄 제조하고 있느냐 말이죠. 

요즈음 한국 공영방송은 희극인지 비극인지 모르겠군요.
    • 논제는 알겠는데...
      북한이 직접 이석기에게 지령을 내렸다기보다 이석기인지 RO인지가 지네들끼리 북치고 장구친 이야기 아닌가요?
      • 훨씬 효과적으로 적에게 타격을 주어 붕괴시키는 방법은 많아요.
        장난감 총과 밥통으로 내란음모죄라고 누가 주장하든 누가 방송하든 설득력이 없다는 말입니다.
        굳이 비유하자면 과거 군부를 손에 넣고 쿠데타를 일으킨 자를 내란죄라고 하는 것이 더 설득력이 있겠지요.
    • 실제로 80년대말쯤에 북한에서 NL애들한테 접선 시도했다가 "북한이 이런 찌질한 애들을 우리에게 보낼리 없어!" 라며 신고한 사례도 있다는데요(..) 그 원류라는 게 북의 지령이 아니라, 지들끼리 책 돌려읽어가며 생긴 자생적인 부류들이죠. 그 시절에야 해외 오고가는 서신도 몽땅 뜯어서 검열하던 시대니, 밀반입되던 이런저런 서적들이 일부에게는 복음 같았겠습니다마는...
      • 예를 들어 마르크시즘에 경도된 사람은 많아요.
        북한은 유교도 마르크시즘도 가장 악질적으로 가져와서 수용한 케이스라고 생각해요.
        현재 시장 만능주의 자본주의도 한계에 도달해서 삐꺽거리고 있잖아요.
        북유럽의 사민주의도 스탈린식이 아닌 사회주의를 가져왔죠.
    • 그러니까 미리 준비 해야죠
    • 그런데 이석기가 내란음모죄에 해당되냐 마냐가 중요한 문제인가요? 그냥 현직 국회의원이 자기조직 모아놓고 저런 발언했다는거 자체가 문제인거같은데....
    • 북한의 장사정포가 세뇌라는건 정말 그냥 막 나가는 논리 전개이고 공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정말 있을까 싶은 생각 같습니다. 시리아 내전에서 참혹하게 파괴된 도시들. 북한군보다 훨씬 부족한 무기들로 만든 광경입니다. 당연히 전쟁이 나는데 그냥 북한군의 공격을 맞고만 있으면 피해가 커지고 있죠.



      핵발전소 이야기도 마찬가지. 당연히 북한은 한국과 일본의 핵발전소를 공격할 목표로 삼아서 핵발전소는 미사일 공격에도 방사능을 유출하지 않는 방법을 궁리하고 만들어졌습니다. 일본에서는 북한 공작원이 원자력 발전소 근처에서 활동하다가 체포된 적이 있고요.



      내란음모가 허구라는 주장을 하고 싶은 것은 알겠습니다만, 내란 음모사건에 싸늘한 시선을 보내는 사람을 바보 취급하거나 이상한 논리를 더 들이미는것은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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