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80년대말쯤에 북한에서 NL애들한테 접선 시도했다가 "북한이 이런 찌질한 애들을 우리에게 보낼리 없어!" 라며 신고한 사례도 있다는데요(..) 그 원류라는 게 북의 지령이 아니라, 지들끼리 책 돌려읽어가며 생긴 자생적인 부류들이죠. 그 시절에야 해외 오고가는 서신도 몽땅 뜯어서 검열하던 시대니, 밀반입되던 이런저런 서적들이 일부에게는 복음 같았겠습니다마는...
북한의 장사정포가 세뇌라는건 정말 그냥 막 나가는 논리 전개이고 공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정말 있을까 싶은 생각 같습니다. 시리아 내전에서 참혹하게 파괴된 도시들. 북한군보다 훨씬 부족한 무기들로 만든 광경입니다. 당연히 전쟁이 나는데 그냥 북한군의 공격을 맞고만 있으면 피해가 커지고 있죠.
핵발전소 이야기도 마찬가지. 당연히 북한은 한국과 일본의 핵발전소를 공격할 목표로 삼아서 핵발전소는 미사일 공격에도 방사능을 유출하지 않는 방법을 궁리하고 만들어졌습니다. 일본에서는 북한 공작원이 원자력 발전소 근처에서 활동하다가 체포된 적이 있고요.
내란음모가 허구라는 주장을 하고 싶은 것은 알겠습니다만, 내란 음모사건에 싸늘한 시선을 보내는 사람을 바보 취급하거나 이상한 논리를 더 들이미는것은 좋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