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이키다'가 무슨 뜻인지 오늘 알았어요.

물을 '들이키다'->x  요건 들이켜다가 맞고요, 전 들이키다가 틀린 표현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따로 뜻을 가진 다른 말이더군요.


'안쪽으로 가까이 옮기다'라는 뜻이랍니다.

    • 오오.. 저도 지금 알았습니다.
      아마 다들 그렇게 알고 있을 듯.
    • 저도 '들이키다'는 '들이켜다'를 잘못 쓴 것이라고만 생각했지 다른 의미가 있는 줄은 몰랐어요. (우리말이 더 어려워...)
    • 이 단어의 사용예를 본 기억이 없어요. ㅠ_ㅠ
    • 종종 사용하는 사람들을 보긴 하는데...'들이다'의 사투리인줄 알았습니다.
    • 맞춤법에 민감한 듀게에서 이 정도 반응이라면, 짜장면을 자장면이라고 했던 수준이네요.
      하나 더. 바라다의 명사인 '바람'도 '바램'을 허용하면 좋겠습니다.
      또 '바라'도 '바래'를 허용해야죠.
      무한도전에서 '일찍 오기 바라'라고 할 때마다 맞춤법은 맞아도 뭔가 어색해요.
      • 저도 동의해요. 바래와 바램도 표준어에 편입시키길 바래! 자장면 만큼이나 쓰면서도 오글거리는 발음이에요. 표준어 자의식 과잉처럼 느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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