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언팩 행사 4분 요약

http://www.theverge.com/2013/9/4/4695254/watch-this-samsung-unpacked-in-under-four-minutes

 

새로 발표된 갤럭시 기어에 관심이 가는 건 역시 시계의 연장선이라서..??  일지도 모르겠네요. 스티브 잡스 사후에 등장한 애플의 키노트, 삼성의 언팩 행사 모두.. 복제품(그것도 원본보다 한참 떨어지는..) 같은 감흥을 줍니다. 스티브 잡스의 아우라는 정말.. 다시 보기 힘든 것이라고 생각해요.

 

갤럭시 기어에 대한 대중들의 평가는.. 아직은... 이라는 반응인 듯 합니다.

    • 제품 자체는 둘째 치고, 이벤트 구성 자체는 아주 전략적으로 보입니다. 애플 키노트가 은근 캘리포니아 백인들 잔치 같다면, 삼성 행사는 발표자들이 아시아와 유럽, 미국(북아메리카 이민으로 보이는 아시안 남자)을 아우르네요. 애플에 대항하거나, 제품이미지를 만들거나, 시장에 인상을 남기기 위한 전략으로 최선을 다한 것 같습니다. 스티브 잡스 아우라야 그렇다 치고, 요즘 애플 키노트보다는 이쪽이 훨씬 똑똑해보여요. 오늘 아침 뉴스에는 행사 소개로 삼성전자 부사장이던가...여자분이 나오던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실제로 삼성이 이렇게 다양성을 존중하고 국제적인 감각이냐와는 다른 얘기입니다. 쿨럭.)
      • 저도 보면서 그런 부분이 눈에 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발표자의 구성이 참 전략적이구나..라는 느낌적인 느낌? 글로벌 기업은 짬밥만 가지고 되는게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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