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일이 손에 안 잡히는 밤

컴퓨터 팬에서 예기치 않은 잉잉거림이 시작되었습니다.
무시하고 일을 진척시키려 노력을 잠시하다가 곧 무의미한 반항이라는 걸 깨닫고.... 이렇게 된 김에 일전에 소개받은 신논현역 앞 노래 틀어주는 Bar에 혼자 와 자리 펴고 앉아있숩니다.

YES의 Roundabout을 신청해 듣고 있어요. 실황 뮤비를 틀어주시는데.... 할배들이 다 됐군요. 그래서인지 한결 부드러워진(?)연주.

가끔 오게 될 것 같습니다. 약속했던 후기 끝.
    • 밤에는 해가 없으니 당연히 손에 잡히지 않지요... (죄송합니다...)
      바텐더와 재밌게 노시다 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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