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 털녀





변신전 모습을 보니, 다리털은 남자인 제 수준이고, 배털은... 저보다 많더군요.;;;;;;


뭐 유투브 동영상 보니깐 호르몬 이야기 나오는거 보면 남성 호르몬이 많이 분비되던분인가 싶기도 하고요.(본방은 못 봐서.)





    • 요샌 흔하게 보이는 말인데도 저 ~녀 ~남 호칭은 적응이 안되요. 거부감이 드는 이유가 뭘까요
      • 타인이 규정할 수 없는 - 혹은 사적인 영역이, 타인에 의해 규정-결론 당해지는 느낌때문이 아닐까요?
      • 사람의 여러가지 특성 중 (보통 부정적인) 한 가지만 부각시켜서 성별과 함께 그 사람 자체를 규정해버리기 때문 아닐까요. 평소에 귀여운 짓도 많이 하고, 청소도 깨끗이 하고, 주변에 착한 일도 많이 하고, 부모님과 사이도 좋은 어떤 남자가 지하철에서 방귀 한 번 소리 나게 뀌었다고 '지하철 방귀남'으로 알려지는 게 게 부당한 것처럼요.
    • 남성호르몬 수치가 일반 남성에 비해서도 훨씬 높던 분으로 기억해요. 월경도 안한다고 그러구요.
      성염색체검사에선 여성으로 나왔지만 평생 호르몬치료를 해야한다고 그러더군요.
    • 와 엄청나네요. 변신 후의 모습이 거부감 안들고 아주 좋아졌어요.
    • 어쨌거나 어려운 처지의 사람 하나를 밝은 곳으로 나오도록 도와준 것은 좋은데...
      경제적인 뒷받침이 부족한 사람들을 소재로 오락성 프로그램을 만들고 즐긴다는 건 불편하더군요. 혜택 받는 출연자로서의 간택 과정을 보는 건 아주 괴롭고 불편한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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