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근과 마르가리타'
게시판에 번역 이야기가 한참 나오는 통에 최근에 봤던 재미있는 번역 오류(아니, 교정오류라고 해야 하나요?)가 생각났습니다.
어떤 글 가운데 몇몇 문학작품이 소개되어 있었는데, 그 중에 '거근과 마르가리타'라고 쓰인 부분이 있었습니다.
거장과 마르가리타가 어떤 과정을 통해 성인물(!) '거근과 마르가리타가 되었을까를 고민했었는데, 한순간 머리가 맑아지며 연관관계가 보이더군요.
거'匠'과 마르가리타 <-> 거'斤'과 마르가리타
한참 웃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