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 잘 하시는 분?] 風立ちぬ 이라는 문장 해석 좀 부탁합니다
風立ちぬ 라는 것이 조금 어색한 것 같아서, 일본어 잘하시는 분의 도움을 요청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생각하기에, 風立ちぬ는 風立ちない를 좀 예스럽게 만들 거라고 생각했어요. (ぬ를 ない 대신 써서 좀 그런 효과를 주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고요... 맞나요?)
立ちない라는 건 사전에 없지만, 아무래도 立つ의 가능형이겠지요?
... 그래서, 종합해 보면, '바람, 설 수 없다'. 그러니까, '바람, 일 수 없다' 로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한국어 제목은 정반대인 '바람이 분다'로 되더라고요.
... 제가 좋아하는 네이버 사전에도 없어서 여기에 질문 드립니다. 저거 어떻게 '바람이 분다'가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