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김현중 『마음의 지배자』(온우주 출판사)-원사운드 「묘생만경」만화소책자, 소식지 증정 이벤트


 


마음의 지배자 - 김현중 작품집

l 온우주 단편선 6


 

김현중 (지은이) | 온우주 | 2013-08-29

 

 

'온우주 단편선' 6권. 김현중의 작품집으로, 독특하고 치명적인 상상력과 탄탄한 이야기가 만나 새로운 품격과 재미를 선사하는 단편선이다. 이 작품집은 처음 보기엔, 황당하고 불가능한 이야기들만 모아 엮은 것처럼 보인다. 

영물인 동물이나 초능력자와 외계로부터 온 기계, 자기 생각과 마음이 있는 포클레인 등 보통 일상적으로는 존재할 수 없다고 여겨지는 등장인물과 화자가, 보통의 상식으로는 존재할 리 없는 것과 일어날 리 없는 사건을 이야기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능청스럽고 태연하게 또 다른 세상 속으로 독자를 불러들인 후 아무렇지도 않게 이야기 속에 물들게 하는 것이 김현중 작가의 특징이다. 

표제작 '마음의 지배자'. 문래는 평범하고 내성적인 고등학생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도영은 문래의 능력이 진짜라는 것을 아는 유일한 친구였다, 어느 시점까지는. 문래가 반에서 게임을 언제나 이기고, 분필을 띄우는 일을 해버린 이후로 반 아이들 모두가 도영처럼 세상을 믿지 못하는 혼란 속에 조금씩 빠져든다. 그중 학교 2인자인 진욱은 더 심하게 혼란을 느낀 듯 문래를 교묘하게 괴롭히기 시작하는데…

 

 

 

 

온우주 출판사에서 독창적인 상상력과 뛰어난 흡입력을 지닌 이야기만 엄선해서 묶은 온우주 단편선의 여섯 번째 작품집으로 김현중의 『마음의 지배자』가 출간되었다. 한국 장르문학만을 출간하는 온우주 출판사에서는 이미 출간된 곽재식, 정도경, 이서영의 작품집 이후 2013 온우주 단편선으로 김인정, 전혜진, 박애진의 작품집을 준비 중이며, 2013년 한 해 동안 총 7명의 작가가 쓴 작품집 10권을 펴낼 예정이다.


김현중의 작품집 『마음의 지배자』는 독특하고 치명적인 상상력과 탄탄한 이야기가 만나 새로운 품격과 재미를 선사하는 단편선이다. 이 작품집은 처음 보기엔, 황당하고 불가능한 이야기들만 모아 엮은 것처럼 보인다. 영물인 동물이나 초능력자와 외계로부터 온 기계, 자기 생각과 마음이 있는 포클레인 등 보통 일상적으로는 존재할 수 없다고 여겨지는 등장인물과 화자가, 보통의 상식으로는 존재할 리 없는 것과 일어날 리 없는 사건을 이야기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능청스럽고 태연하게 또 다른 세상 속으로 독자를 불러들인 후 아무렇지도 않게 이야기 속에 물들게 하는 것이 김현중 작가의 특징이다. 김현중의 작품은 재미뿐만 아니라, 우리 곁에 있었으나 보이지 않았던 것을 만나는 경이감을 독자에게 선사할 것이다.

 

 

 

 

  한국 작가의 장르 단편집을 출간하는 신생 출판사 온주우에서 6번째 책으로 계림이라는 닉을 쓰는 김현중 작가의 단편집 [마음의 지배자]를 출간했습니다. 아직 배본 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알라딘에서도 9월 9일 출고 예정이라고 하네요. 첫 1, 2권은 곽재식 작가님의 [당신과 꼭 결혼하고 싶습니다]와 [모살기]였죠. 여태까지 온우주에서 나온 책 중 가장 인상적인 표지인 것 같습니다. 지금 이 글에 있는 표지는 스캔한 거라 좀 어둡지만요. 아무튼 인상적인 이미지. 곽재식 작가님처럼 굉장히 흡인력 있는, 이야기체를 사용하는 작가입니다.(마치 빛과 그림자처럼 느낌은 좀 다릅니다.) 즉 스토리텔링이 뛰어난데 SF 같은 장르 규약에 매여있지 않고 자기만의 독특한 환상소설을 펼쳐냅니다. 초능력 같은 소재가 빈번하게 나오는데, 통쾌하게 사용되기보다는 음울하고 어둡습니다. 그럼에도 모호하고 신비하며 마음을 움직이는 정서가 있고요. 



 

  예전 온우주 책들이 그랬던 것처럼

  온라인 서점에서 구입시

  원사운드가 그린 수록작 [묘생만경]의 만화 소책자 {묘생만경}과

  김현중 작가의 인터뷰, 장르비평과 칼럼, 보이다(SF 작가 김보영)님의 만화, 에세이, 장르뉴스 등이 실린 소식지

  그리고 추가 적립금 1,000원을 준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나온 온우주 소식지는

 

  http://www.onuju.com/news.php

 

  온우주 홈페이지에서 PDF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도 있습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