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논쟁에 띄어쓰기를 보탭니다.
저는 맞춤법 보다 오히려 띄어 쓰기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띄어쓰기 인지 아니면 띄어 쓰기가 맞는 건지도 잘 모르겠어요.
맞춤법은 눈에 잘 걸리는 데 띄어쓰기는 사실 무시하는 경우가 많죠. 눈에 띄지도 않구요. 네이버에 띄어쓰기 검사기가 있어서 이 글도 쓰기전에 검사를 돌려봤는 데 무려 몇군데가 틀렸는가 하면 자그만치 여섯 군데 더군요.
맞춤법이던 띄어쓰기던 제대로 써야 한다는 강박증도 피곤한 일이지만 무시하고 내 멋대로 살아가는 것도 어찌 보면 좀 안타까운 일인 것 같습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살면 편할텐데.. 하는 생각이 들지만 말줄임표가 여섯개냐 세개냐가 중요한 분들도 계시는 모양이니 인간은 참 다양합니다.
PS : 사실 맞춤법도 두군데 틀렸어요. 어떤 게 틀렸는지 찾아 내시면 매의 눈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