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인] 이 시가 누가 지은 시인지 알 수 있을까요?

일단 국내 방송에서는

 

[그들이사는세상] 에서 현빈의 나레이션으로,

 

그리고 신세경, 최다니엘이 나왔던 하이킥 시리즈에도 나온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 그사세 보고선 반했네요

 

 

외국 시인것 같은데 아시는분 계신가요?

 

 

' 슬프다, 내가 사랑한 자리마다 모두 폐허다

 

완전히 망가지면서 완전히 망가뜨려놓고 가는것

 

그 징표 없이는 진실로 사랑했다 말할 수 없는건지

 

내가 사랑했던 사람들. 전부 몇군데는 부서진채 어디론가 떠났다.

 

 

    (중략)

 

아무도 사랑해 본적이 없다는거,

 

이제 다시 올 지 모를 이 세상을 지나가면서 내 뼈아픈 후회는 바로 그거다

 

그 누구를 위해, 그 누구를.. 한번도 사랑하지 않았다는거"

 

 

정확한 워딩은 기억이 안나지만 대략 이렇습니다. 

    • http://wonderland21c.tistory.com/18
    • 황지우 시인의 시, [뼈아픈 후회]네요.
    • 와...역시 듀게..감사합니다. 국내시인가 보네요
    • 첫 소절이 마음에 드네요
    • 구글링으로 찾은거 반성합니다
    • 김전일 / ㅋㅋㅋㅋ 전 왜 그생각을 못했을까요 어쨋든 감사합니다.
    • 닥터슬럼프 / 혹시 저 말인가요? ㅎ 그사세 나레이션을 mp3로 떠서 듣고 다니기 때문에...ㅎㅎ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