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이벤트 많이하는 출판사답게
한가위라고 기발한 이벤트를 하시네요.
미미여사의 에도 시리즈 신간을 읽고 퀴즈를 풀면 만점자에게는 책값을 돌려주는 이벤트라네요.
전 책을 읽었지만 죽일놈의 기억력을 가지고 있어서 퀴즈를 풀려면 책을 한 번 더 읽어야 한다는 것이 함정.
추석 연휴에 딱히 할 일이 없으시다면 도전해봐도 재미있겠어요.
아, 이 '그림자 밟기'는 다른 미미여사의 에도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미미여사의 현대물 최신간인 '솔로몬의 위증'도 최근 다 읽었는데 분량의 압박만 아니라면 이것도 괜찮습니다만 호불호가 좀 갈릴것 같아요.
에도 시리즈는 미미여사의 매력이 듬뿍 드러나는, 저는 매우 애정하는 시리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