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너무 새요.. 아예 지붕을 새로 만드는게 나을까요?
저희집이 막층이라 아랫집 새는건 다 공사해줘야하는데 저희집 비 새는건
저희가 알아서 해야하죠.. 근데 매년 공사해도... 믿을만하다는 사람 소개 받아도..
늘 다시 비가 새네요.. 10여년간 들어간 돈도 1억이 넘습니다..
공사 견적도 업체마다 천차만별이고 처음에 괜찮게 공사해주었다가도
두번째 부탁하면 개차반으로 공사해놓고 추가 비용을 요구하거든요.
상대하는 것도 이만 저만 스트레스 아닙니다.
이럴 바에야 차라리 옥상위에 거대한 지붕을 덧씌우는게 낫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태풍에 날아가면 안되니까 철골 구조물에 플라스틱 강판을 끼우면 좀 나을까요?
저희집이 막층이라 겨울엔 많이 춥고 여름엔 많이 더운데 이중 지붕이
생기면 방한, 방열 효과가 생기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