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전혀 몰라요 이히히히..;;

제목 그래로 인데요 요즘은 스마트 폰으로도 온라인으로도 여러 게임을 즐기는데

제 인생 역사에서 게임은 거의 없다...로 정의 되더라구요

 

어린시절에도 오락실에 가본적이 한번도 없어요

그냥 동생 찾으러 누구 찾으러는 갓는데 일단 너무 시끄러워서 그냥 나왔던 기억만 있어요

그러다 고등학교때 몰래 친구랑 나와서 오락실에 한번 갔는데 무슨 버블버블인가...비누방울 터뜨리는 게임이 좀 신기해서 몇번 한거..

물론 스코어는 바닥.............그냥 색감이 예쁘다는 기억만 납니다.

 

 

그러다 싸이월드가 유행하면서 미니홈피 옆에 옵션으로 게임을 다는 경우가 몇번 잇었죠

주 종목은 오목;;

물론 오목은 그냥 친구들과도 하던더라 좋아해서 사둔것

그리고 오락실의 비누방울 게임과 비슷한 게임 몇번 산거 말고는 없죠

 

 

그외 게임을 해 본적 전혀 없습니다

친구들이 주로하던 카트라이트?인가 바나나 던진다는 그 게임도 와우나...기타 그런 게임도 말만 듣고 전혀 몰라요

 

일상 생활에서도 게임을 전혀 모르는데 바로 카드게임이나 화투 고스톱도 할 줄 몰라요

배운적도 없지만 별로 배우고 싶다는 생각도 못했죠

 

대학때 친구들이 무슨 게임 게임 얘기해도 전혀 모르고...

뭐 이렇게 살아도 상관없는데 어느날 문득

 

이 사회에서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이 유희에 대해 난 아무것도 모르는구나

를 깨닫게 되면서 조금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온라인 게임 관련해서 일을 몇번 한적이 잇는데

물론 룰이나 이런건 몰라도 되지만...

이런 게임류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이 더 좋은 결과물을 낼 수도 있겠구나 싶기는 해요

 

그래도 장기나 바둑은 조금 둘 줄 알아요

어렸을때 아버지에게 배워서^^;;

어른들과는 요거로 살짝 소통합니다

 

 

 

 

    • 바둑 둘 줄 아는 사람 찾기 힘든데... 오오..
    • 하하하. 저도 게임 해 본 적 거의 없어요. 물론 고스톱도 모르죠.
      그래도 장기와 바둑(바둑은 고등학생 때 특별활동으로만 잠깐)은 경험이 있습니다.
      스타 크래프트 볼 때마다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건지 모르겠어요.;
    • 원래 '잡기(雜技)' 체질이란 게 따로 있심다...
    • 저도 거의 안 했네요. 테트리스 잠시 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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