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못버리는 사람을 위한)버리기 박사 곤도 마리에
29살인데 정리 컨설턴트로 10년을 일하고 있군요 별직없이야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물건만 남겨라
물건을 만져보면 남길 것과 버릴 것 사이에 명확한 차이를 느낀다는데 잘 모르겠네요.
버림으로서 현재의 삶이 나아진다.
버리면 안될 것 같다고 생각한 것을 버렸을 때 아무 문제도 생기지 않는다.
언젠가 읽어보려고 남겨둔 책을 읽게 되는 날이 올까? 그 언젠가는 영원히 오지 않는다. 지금 읽는 책이 중요하다.
나중에 쓰겠다는 물건은 다 버리는게 좋다, 없다면 어떻게든 대처가 가능하다.
이사람은 고딩 때 매일 버리고 정리하는데도 흐트러진 방에서 신경질이나 정신을 잃고 깨어날 때 '물건을 좀 더 잘 봐주세요' 라는 소리를 들었다고 합니다.
정리의 신이었다고 해요.
그리고 정리는 버리는 것을 고르는게 아니라 남길 것을 고르는거라고 깨달았다고 해요.
버릴 것 버리지 못하고 사는게 인생이기도 합니다.
전 욕심으로 안보는 재밌는 영화가 많은데 지우지도 못합니다 팔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