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ray관련 상식 질문... + 관련 질문


 지금 에반게리온 BD를 사려고 벼르고 있는데요.



 당연히 국내판은 한정이고 뭐고 다 품절이고, 해외판을 생각하는데 몇가지 궁금한 게 있어요. 



 1. BD 는 당연히 All Region인지. 혹시 미쿡거라고 내 노트북에서 재생이 안되어준다든가. 


2. Subtitles 이 영어인 건 좋은데, Dubbed도 영어네요. 이건 선택 사항이겠죠? 그러니까, 기본 일본어 더빙은 살아있고, 선택적으로 영어 더빙을 지원하는?



그리고...


3. 이건 논외이긴 한데, 이제 영상물들을 어떻게들 보시는 지 궁금해요. DVD야 화질면에서 점점 사양산업이고, BD는 어떤가요? 화질이든 내용이든 최상인 건 분명한데


   사는 사람이 많은지는 모르겠네요. 듀나씨는 가끔 사시는 것 같던데.



   

  고백하자면 아직 BluerayPlayer도 없거든요.  이렇게 좋아하는 시리즈 나올 때마다 모아두고만 있는데, 사지 못하는 큰 이유는, 이 기기를 사서 과연 뽕 뽑을 만큼 쓸 수 있을까...하는 생각.


 작은 이유는 항상 엔터테인먼트 소비 < 공부, 일 비용 에 밀려서...



  그렇다고 다운로드는 참 그래요. 불법은 물론이고, 기간제로 다운받는 것도 저로서는 싫거든요. 손에 잡히는 광학매체에 대한 믿음이 있어서요(여기서 BD또한 증발하는 매체라는 건


    잊습니다...).



필요하거나 당길 때마다 책장이든 서랍을 열어서 CD를 꺼내고, 전용 플레이어나 노트북 슬롯에서 넣어서 밤새 시시덕 대는 게 작은 로망인데, 이 로망을 덜어내야할지 모르겠네요.


책에 대한 생각은 사실 E-BOOK으로 돌아서기 직전인데, 출판시장에서 싸우는 통에 계속 도서관이나 서점을 전전하고 있어요.



    BD, 아직 가능성 있는 시장인가요?

    • 1. 상품에 따라 지역 코드가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일단 북미판이면 한국과 같은 코드라서 재생 가능할 거에요.
      2. 북미판이라면 일본어 더빙도 선택 가능한 걸로 알고 있는데 확인은 안 해봐서 확답은 못 드리겠네요(...)
      3. 그냥 한 번 보고 말 것 같으면 (합법) 다운로드나 VOD로 보고 갖고 싶은 영화는 블루레이로 삽니다. 앞으로 점점 다운로드 & VOD의 비중이 더 커 지겠지만 지금, 현재 기준으론 건재한 시장인 걸로 알고 있어요. (물론 한국은 논외로 하구요 -_-)
      • 죄송해요. 답변 포기하고 있어서 너무 늦게 확인했네요. 고맙습니다. 왜...한국은 논외가 될까요. 새로 사려는 사람 불안하게..
    • 1 지역이 맞아도 노트북에선 펌웨어 업글해주셔야 해요..새로 출시되는 디스크들이 보안락이 수시로 바뀌기 때문에..저처럼 구할 수 없거나 귀찮으시면 AnyDVD HD나 DVDFab 쓰세요..지역 제한도 풀어주니까..
      컴퓨터의 재생 소프트웨어 중 블루레이의 자막 크기를 줄여주는 프로그램 아세요? 모르시면 JRiver 쓰시고..
      2 정보 찾아보시면 나와있을거에요..
      3 한국에서야 아작난 시장이죠..미국에선 수백만장도 팔리지만..

      그런데 몇인치 화면으로 보실 생각이신지..노트북 화면만으로 보실거면 굳이 블루레이 플레이어 필요없을거 같은데..레코딩기능은 블루레이 공디스크 비싸고 복사 느리고 용량도 얼마 안되고..차라리 usb 메모리가 낫겠다 싶더라고요..
      • Any~나 DVDFab은 프로그램인가요. 찾아봐야겠네요. 일단 외장형 BDPLAYER를 사서 맥북에서 돌리다가, 모니터를 사면 조립컴 + 모니터 + 외장형 BDPLAYER로 볼 예정이에요. USB 메모리는 무슨 말씀이신지 잘 모르겠네요..
    • 1. 블루레이는 한,미,일이 공통으로 코드 A 입니다. 유럽이 B이고요. 따라서 한,미,일의 블루레이는 무리없이 돌아갑니다. 에반게리온은 TV판과 구 극장판이라면 정발된 건 DVD밖에 없고요. 신극장판 블루레이는 인터넷에서 구할 수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3. 제 경우 블루레이는 정말 소장하고 싶은 영화 나머지는 블루레이가 출시되지 않았거나 다운로드로도 충분히 만족할 경우에 DVD나 포털사이트의 영화 카테고리에서 구입합니다. 이것도 DRM이나 HD적용여부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지만요.

      마지막으로 블루레이 시장이 가능성 있는가. 지금이 4K(UHD)도입단계인건 사실이지만 앞으로 2,3년간은 후속매체가 나올 가능성이 아직 안보이고 나오더라도 4,5년은 도입기간이 있을거라서 현재의 DVD처럼 유지될 겁니다. 무엇보다 3D는 블루레이에서밖에 지원하지 않아요. 그런 점에서 10만원~20만원 선에 DVD와 3D블루레이를 지원하고 여타 기능을 넣은 블루레이 플레이어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참고로 블루레이의 철자는 Blue가 아닌 Blu-Ray라네요.(;;)
      •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포기하고 있다가 확인하니 이렇게 자세하게... 네, 저도 딱 최신의 서, 파, 큐, 극(?) 만 모으려고 정해놨는데, 이걸 구하기가, 비용도 방도도 쉽지 않아보입니다. 당장 Q를 살거긴 한데, 이전 시리즈들은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주고 구해야 할지 고민..고민을 넘어선 걱정이에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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