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규칙을 안 지킨 자에게는 게시판 규칙을 안 지켜도 되는가.



이 게시글에서 님이 제일 덜떨어졌어요.


누가 누구에게 훈계를..풉.


얘는 언제 정신차리나....


어머 갑자기 어리고 철 안든척 하는 것 봐


뭘 맨날 애래 ㅋ

요즘 애들도 개념없으면 애 취급도 못받는 세상에 풉.




제가 예전에도 불편^^;해서 덧글로 달고 그랬었던 이야긴데요.

지금 이 시점에서 이런 글을 쓰면 또 어떤 반응이 나올지 훤히 예상되기도 하지만 -_-;

그래도 게시판 규칙은 규칙이지 말입니다.

봉산님이 무례하고 게시판 규칙 어긴 것은 맞는데요, 

그렇다고 봉산님한테 여러 명이 또 똑같이 게시판 규칙 안 지키면서 무례한 덧글을 다시는 모습은;;; 솔직히..;;;; 음;;;; 


물론 사람이 뭐 무례할 수는 있는데 적어도 게시판 규칙은 지키면서 (경어 사용, 욕설 금지) 무례해 주지 않으시렵니까? 

저는 예전에 세멜레님에게도 꼬박꼬박 존대말로 식사 하셨냐고 여쭙고 그랬습니다. 

봉산님을 세멜레님 못지 않은 트롤이나 천덕꾸러기나 악당-_-;으로 여기시는 분들이 많은 거 압니다. 

그렇지만 봉산님을 게시판에서 보고 싶지 않으시다면 하루 빨리 그 소원을 이루는 길은 캡쳐 후 신고밖에 없습니다.

전 지금까지 게시판 규칙 어기는 유저를 보면 그때마다 캡쳐해서 조용히 신고를 잘 해 왔습니다.

규칙을 위반한 자를 조롱하기 위해서 나도 규칙을 위반한다면 똑같이 신고감-_-이 될 뿐이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사라집니다.



    • 그렇다고 제가 긁어온 코멘트의 원주인님들을 신고했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저는 하지 않았습니다-_-;
    • 어이구야.. 동감입니다. 화 난다고 똑같은 사람 되겠다 한 것도 본인 판단이니 결과는 감수해야죠.
    • 이 글에 살짝 묻어갑니다. 신고는 어떻게 하나요? ;;; 캡쳐해서 어디로 보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모님께서 게시판에 가시 돋힌 댓글을 쓰실 때마다 제 마음이 덜컹합니다. 피곤해요.
    • 뭘 맨날 애래 ㅋ
      요즘 애들도 개념없으면 애 취급도 못받는 세상에 풉.

      이 멘트는 제가 올린 것임을 먼저 말씀드리고..
      본문의 강랑님 주장에 동의합니다. 즉 무례엔 무례로 대응하는 방법은 잘못된 것이고, 그럼에도 그 잘못을 행했으면 규제를 받는게 옳습니다.
      저도 그 사실 주지하고 저런 댓글 올린 것이고요. 무례에 무례로 대응하는 쿠폰을 신고나 강퇴로 갈음했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강랑님 신조에 맞게 저 신고해도 감연히 수용하겠습니다. 뭐 어차피 듀게 눈팅만 주로 했으니까 아이디 날라가도 눈팅에 큰 지장 없으니 부담 갖지 마시고요. 아 이건 비꼬는 거 아닙니다. 저도 게시판 규칙은 예외없이 베풀어져야 된다고 생각하니까요.
      길바닥에 똥싸는 애 옆에 찰싹 달라 붙어 같이 똥 싸줘야 길바닥에 똥 싸는게 추한 일임을 깨닫는 애들도 있어서 불가결했다. 는 변명을 굳이 덧붙입니다. 물론 듀게의 그 당사자는 깨닫지 않겠다고 떠들어 댈거 같지만요.
      • 길바닥에 똥싸는 애 옆에서 같이 똥을 싸면 그건 본인이 똥을 싸고 싶어서였기 때문이죠. 인터넷 글 보다 흥분해서 키베를 뜨는 거야 흔한 일이지만 최소한 본인이 똑같이 키베 성향이 있어서 했다는 건 알아야죠. 남이 똥싼 건 추한 일이고 내가 똥싼 건 똥싼 애 깨닫게 하기 위해서였다는 건 좀 아니죠.
        • 그러니 신고나 강퇴 감수하겠다고 했겠지요?
        • 문제는 똥싼애는 그게 뭐가 문제가 되는지도 몰라요 그래서 옆에서 똥싸도 별로 상관없기에 같은 방법으로 대응하는건 별로 도움이 안되더란말이죠
          • 맞는 말씀이에요. 똥싼애는 남 추한건 알지만, 지 추한건 알아도 모른다고 말하더란 말이죠. 대신 이렇게 신고하는 분위기를 환기할 수 있으니 그것만으로도 어느 정도 성과가 있진 않을까요?
            • 아랫댓글 보니 글쓴분과 당사자는 오징어는 친목을 싣고.. 분위기로 흐르고 있는거 같군요 흘.
    • 훈훈한 정보 공유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 듀나님 메일 주소만 공개하고 저는 진짜로 물러나렵니다. 메일 주소는 djuna01@empal.com 이구요, 게시판에서 듀나님 아이디 클릭한 다음에 메일 보내기 클릭하셔도 됩니다.
    • 쪽지로도 신고는 가능합니다^^ 저는 주로 쪽지를 이용해요 문제되는 글의 내용을 같이 첨부합니다
    • 아니 강랑님 전에 나 지켜준다고 해놓고ㅠ 이거 지켜준거 맞냐고욬ㅋㅋㅋㅋ 아아 얄미운 사람ㅋㅋㅋㅋ
      • -_-;;; 할 말이 없습니다...;;;;; 괜히 욕 더 드시게 해서 죄송해요-_-;;;;
        • 네 알겠어요 근데 님아...저 그 오징어 언제 받아가요...? 그거 아직 있긴 있어요...?
          • ㅋㅋ 다른 댓글은 몰라도 이 댓글보니까 성격 참 시원하시네요. 어떤 의도로 쓰신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생각하는게 맞다면 진심으로 멋지십니다.
      • 얘도 아니고..이건뭐 ..
    • 이 게시글에까지 오셔가지고 봉산님 욕을 하시는 분은 좀 -_-;;;;;;;
    • 규칙을 지키는 것과 ㅂ 님을 욕하지 말자는 두 논지가 전에 있었던 사건을 제쳐둘 만큼 일맥상통하지는 않죠
      • 저도 처음엔 기계적 중립 혹은 양비론으로 읽혔는데, 글쓴분과 당사자 댓글을 보니 이 글의 의도는 그냥 쉴드였던거 같네요.
        • 아 저는 그렇게 안 읽었는데...어쨌든 봉산님이 댓글로 뜬금없이 친목질을 하시면서 이렇게 이 글도 도매금으로 넘어가네요.
          •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 댓글 돌아가는 걸 보니 제가 눈치 없었나 보군요. 쉴드인지도 모르고 ㅋ..
    • 저는 그냥 차단해놨어요.
      그냥 관심을 안 가지면 됩니다.
      • 그것도 좋은 방법이네요
    • 여러분 제발 봉산님 강퇴시키지 말아요ㅠㅜ

      강퇴안시키시면 제가 발바닥에 로켓달고 쏘다니면서 좋은 정보 물어올께요ㅠㅠ 저는 친목도 아니고 아무상관없는사람이여요
      • 다녀오세요 아톰님

        아니.. 마르스님?
    • 봉산님 정도의 유저도 포용 못하믄 안 되죠. 가끔 깐죽대는 게 도가 넘을 때도 있어 보이지만 뭐 그런 기믹도 하나쯤 있어야 게시판이 더 다양해지지 않겠습니까.
      전 상업성 광고나 욕설 도배만 아니면(심지어 그 조차도 당사자의 생계형 광고라면 괜찮음) 가급적 강퇴 없이 유지됐으면 좋겠어요. 아직도 과거에 강퇴되었던 몇 몇 유저의 닉네임이 떠오르네요. b모님이나 오모님이나 까모님 같은 분들.
      •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사람마다 포용할 수 있는 경계란 다른 것이고 인터넷 게시판의 기준은 모호하기에 특정 누군가를 규정으로부터 보호하려고 할 순 없어요. 신경쓰이고 권리를 침해하다가 한계에 도달했다고 생각하면 신고할 수 있는 거죠. 결국 듀게에서는 누구나 더 사고치고 게시판을 나갈 수 있는 거에요. 다양성을 존중한다는 이유로 특정 개개인을 언급하면서 동시에 눈에 띄지 않는 유저들의 불쾌함을 묻어두려는 암묵적 동의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 이미 그렇게 해서 신고제와 벌점 누적 후 강퇴 제도가 만들어진 거죠. 그간의 사건을 거쳐오면서. 다른 데처럼 엄격하지 않고 느슨한 기준으로 운영되는 곳인 만큼 최소한의 기준만 만들려는 노력의 일환인 것 같기도 하고요. 근데 그렇다 하더라도 무슨 혹 잘라내듯이 조금만 틀어져도 신고 신고 강퇴 강퇴 이런 분위기는 별로라고요.
          그리고 권리 침해라는 부분은 동의하기 어렵네요. 인터넷 게시판에 눈쌀 찌푸려지는 글이나 댓글이 좀 있다고 권리가 침해되나요? 깨끗하고 거슬리는 것 없는 커뮤니티를 영위할 권리 같은 거?? 그런 게 있다는 것 조차 잘 모르겠어요. 오히려 권리라면 쓰고 싶은 글을 쓸 수 있는 게 권리죠. 예의바르게, 정해진 기준에 어긋나지 않게 쓰는 건 권리에 따라오는 의무같은 거고요. 근데 보는 사람의 입장에서 권리는 글쎄요??

          아 혹시나 해서 첨언하자면 봉산님이 언급된 건 이 게시물의 관련자니까 그런 거고요. 특별히 개인적 관계도 없는 양반이고, 실드 치려는 의도는 조금도 없습니다. 그냥 게시판 분위기 이야기에요. 예전 강퇴 회원을 언급한 건 그냥 추억팔이고요. -.-
    • .... 아이고. 지난 달 저희 어머니께서 울릉도에 놀러 가셨다가 -.- 저에게 보내주신 마른 오징어 몇 마리를 처분할 길이 없어 (전 치아교정을 3년동안 한 사람입니다) 트위터에 올렸더니 가져가고싶노라 반응을 주신 분 중에 봉산님이 있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그것하고 제가 쓴 본문의 내용하고 무슨 관련이 있는지 알 수 없군요. 하다하다 오징어 해명이라니 -.-;

      친목이니 실드니 하는 반응이 나올 거라고 분명 예상은 했지만 참 제가 쓴 글을 보고서도 그런 말씀이... 아닙니다. 이해가 안 되도록 글을 쓴 제 잘못이지요. =.= 봉산님 탈퇴 찬반논쟁 불판-.-은 전혀 제 게시글의 작성 의도가 아니었고, "봉산님 욕하는 너희도 똑같이 욕했으니까 깔 자격 없음!" 같은 내용도 "다 같이 힘을 모아서 봉산님 신고 메일을 보내자! 일치단결!" 같은 내용도 둘 다 제 글의 (의도한) 요지는 아니었다는 점 말씀드리고 물러갑니다 -_-그저 어떤 경우에도 게시판 규칙은 좀 지켜주십사 하는 간단한 권고사항이 이렇게 행간-.-을 읽어주시는 액티브 리딩으로 인해 영 다른 내용이 되는 것도 참... ^^; 봉산님을 비판하는 것은 자유이나 그 비판의 근거 역시 게시판 규칙에서 나온다는 점을 조금만 염두에 두셨으면 한다는 아주 간단한 이야기였습니다. 쩝.
    • 아니.. 다시 생각해보니까 자신이 직접 겪은 일 등 생애서사-.- 를 이야기하면 경험팔이가 되고 느낀 감정을 말하면 감성팔이가 되는 세강에서 제 글이 쉴드-.-로 여겨지지 못할 이유는 또 무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네 그래요. 세상에는 빠 아니면 까 두가지 입장밖엔 없는 거죠 -.-;; 게시판 규칙 지켜달라고 하면 "너는 왜 같이 안 까? 너 쉴드지?" 같은 말을 들어도 이상할 게 없는 것입니다 -.-; 에효 애시당초에 제가 이 글을 쓰게 만든 게 "여러 번 규칙을 어긴 적 있는 유저라면 나/우리 역시 규칙을 무시하면서 다같이 조롱하는/반말투의 덧글을 달아도 되며 그렇게 하는 것이 옳은 일이다"는 어떤 치외법권적 정의실현st. 다구리에 반감을 느껴서이긴 한데... 네가 규칙 안 지켰으니까 너 나쁨 - 근데 넌 나쁜 놈이니까 나도 똑같이 규칙 안 지켜도 됨 - 하지만 난 나쁜 놈을 상대하는 거니까 정당함. 나쁘지 않음. 난 규칙 안 지켜도 안 나쁨. 으로 이어지는 듯한 그 모순의 고리에 제가 버튼이 눌려서 글을 쓴 게 맞긴 한데 -_- 그럼 이제 전 얄짤없이 봉산님 쉴드러;가 되는 겁니까. 오징어 주고받기-.-라는 듀게 바깥의 일이 언급된 것만으로 친목친목 관심법을 당하는데 크허허 제가 너무 당연한 소리를 하고 있나요? 아니 전 봉산님 욕하지 말라거나 지난 행적을 (양비론에 근거해) 다 제쳐두자는 주장은 꺼낸 적도 없고 그저 어떤 경우에도 비판하는 내 목소리의 정당성을 잃지 않고 마음껏 비판하려면 나 역시 규칙을 지켜야 한다는 당연한 사항을 이야기했을 뿐인데 말입니다 -_-
      • 글 내용에는 동의하나 이 댓글엔 동의하지 못하겠군요.
        서로 친분없는 익명들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게시판이니만큼 작은 관계의 친목은 특별한 것이 됩니다.
        물론 강랑님과 ㅂㅅ님과의 관계가 진짜 별거 아닐 수도 있고, 정의감에 불타 이 글을 쓰신게 맞을 수도 있습니다만
        정황이라는게 있지 않습니까.
        정황상 의심받으시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애초에 이 익명게시판에서 과도한 믿음을 요구하시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마치 국정원이 이석기 카드를 꺼내는 걸 본 느낌이에요.
        아 당연히 고쳐야하고 잡아야하는건 맞는데 저게 본 뜻이 아닐텐데??

        정황상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는거지, 님이 진짜로 쉴드친다는 얘기는 아니구요.
    • 강랑님이 의도하신대로 읽었습니다.
      그런데 봉산님이 오징어 운운하며 친목을 드러내는 글을 굳이,개인적인 쪽지도 SNS도 아니고 아무 관련 없는 이 공개글에 쓰신 이유가 궁금하네요.이런 (본인이 아니라 타인이) 곤란한 상황을 예상 못하셨는지.
    • 친목이나 쉴드로 읽힐 수도 있을거라 예상하고 글을 쓰셨다면, 그 글에 친목이나 쉴드가 읽히는건 당연한 일이에요. 제가 오징어를 언급한 것도 강랑님의 해명과 어찌 보면 같은 의도에서 비롯된 것이고요. 님의 의도가 어떻든 그냥 본문글과 두 분 사이 댓글 내용을 보면 쉴드와 친목 맞아요. 그게 바로 그거라고요.
      • modify님께서 오징어를 언급하신 게 어떤 의도였다는 말씀인지 잘 모르겠는데요, 약간 논리적인 오류-_-;라고 생각되는 부분만 짚고 넘어갈게요.
        제가 이 글이 친목이나 쉴드로 읽힐 것을 예상한다고, 무슨 반응이 나올 지 뻔하지만 그래도 글을 쓴다고 본문 앞머리에 달았던 건요. 진짜로 친목과 쉴드글을 쓰기 위해서가 아니구요=_=; 지금 이렇게 봉산님 덧글에 몇 분이 날선 어조로 반박/비아냥을 달고 계시는 상황에서는 내가 무슨 글을 쓰든 당연히 친목이나 쉴드 심지어는 자작 아니냐는 의심까지 받겠구나 -_-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에요.
        근데 그걸 가지고 '니가 그렇게 썼으니까 당연히 그렇게 읽히는 거지~'라고 하시면...-_-;; 예를 들어서 어떤 정치인이 무슨 발표를 하기 전에 '분명히 이 발표 내용을 가지고 종북 빨갱이라고 할 사람들이 있을 지도 모른다고 예상한다' 라고 운을 떼면, '그 내용이 종북 빨갱이인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당연히 종불 빨갱이라는 반응이 나오는 것이다' 하고 비평하는 거나 마찬가지죠. 뭔가... 논리적으로 좀 이상하다고 생각하시지 않습니까?;;;; 저한테만 이상한가요 -_-?;;;; 저에게 잘못이 있다면 그저 봉산님을 싫어하시는 분들이 이 글도 싫어하실 거라고 선견지명 (농담입니다-_-)을 발휘해 앞날을 예측한 죄밖에 없는데요.
        저는 애시당초에 친목/쉴드글을 쓸 생각이 전혀 없었고 그렇게 보이는 걸 원하지도 않았어요. 하지만 분명히 어떻게든 고깝게 보시는 분들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고 (저 때문이 아니라 봉산님에 대한 감정이 격해졌다든지 하는 이유로요) 한발 더나아가서 혹시 어쩌면 저보고도 '너 봉산 다중닉 중 하나 아니야? 너 자작 쉴드 글 치는 거 아니야?' 하는 말이 나올지도 모른다고까지 생각했습니다ㅋㅋㅋ. 그렇다 하여도 별로 놀랄 일은 아니겠다 하고 생각했지요. 그리고 역시나 제 예상대로 -_- 너 지금 친목이지 쉴드이지 하는 반응들이 나왔고요........=_= 자작의혹은 안 받아서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요?
        사실 본문만 보면 어디에 친목/쉴드가 있는지 모르겠는데요, 봉산님이 저보고 오징어 얘기를 언급했다고 해서 제가 쓴 글의 내용이 갑자기 친목글이 됩니까?; 제가 본문에다가 봉산님은 저랑 친한 사이니까 까지 말라능 뿌잉! 하고 썼나요?;;;저는 봉산님 욕하는 사람들이 뭐라고 욕을 하든 관심이 없고요. 봉산님 욕하지 말라고 고래고래 악을 쓰거나 두둔할 생각도 없고요, 봉산님이 게시판 규칙 안 지킨 사실이니까 그건 신고 받아 마땅하고요, 대신 게시판 신고라는 좋은 기능을 따로 두고 똑같이 봉산님에게 게시판 규칙을 어기는 코멘트로 응수하는 분들은 그 역시 신고감이 된다는 사실을 지적하고 싶었을 뿐이에요. 그리고 그게 제 몇줄 되지도 않는 본문 내용의 전부구요. 그런데 이렇게 간단하고 명료한 =_= 제목과 본문을 두고서도 (사실 제목이 제가 하고 싶은 말의 전부입니다 -_-) 굳이 제 게시글에까지 오셔서 밑에 라곱순님 글에서 벌어지던 논쟁/상호비방/저격질/댓글분탕질... 뭐로 부르든 아무튼 그것을 다시 이어가려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아서 '이 글에까지 오셔서 봉산님 욕을 하시는 분은 좀;;;;' 하고 덧글을 단 거구요 =_=; 싸우시려면 계속 그 라곱순님 글에서 싸우시던가 아니면 라곱순님 댓글란 내용 변질에 죄송함을 느끼고 쪽지로 싸운다던가 좋은 방법이 있는데 그걸 제 게시글에서까지 이어가려고 하는 게 안타까웠을 뿐입니다. 그리고 전 봉산님 욕에는 별 관심이 없는데 괜히 '게시판 규칙 지키면서 서로 정중하게 욕해요~'라는 별도의 글을 하나 더 쎄움으로써 공연히 다같이 여기서 봉산님 욕하자! 불판을 새로 깐 것 같아서 죄송하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_-; 그 분이 안 먹어도 될 욕까지 제 글때문에 먹는 것 같아서 -_-;;; 그냥 가만히 냅뒀으면 밑의 라곱순님 글에서 알아서 드실 만큼의 욕 적정량 섭취하고 끝나셨을텐데. 그런데 그걸 친목으로 보셨다면.. 네... 뭐... 사실 어떻게 오해하셨든 그래요 오해하게 쓴 제 잘못이네요..... -_-;; 앞으로는 글을 좀 더 완전 이해 잘 되도록 쓰도록 하겠습니다 -_-; 역시 듀나님 메일주소만 남기고 사라졌어야 햇는데 쿨럭=_=
    • 헐 대박 내 댓글 짱 길어;;;;;;;;;;; 맨날 스마트폰으로 접속하다가 간만에 노트북으로 달았더니 덧글이 한도끝도 없이 짱 길어지네욬ㅋㅋㅋㅋㅋㅋ어떡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덧글이 길면 또 쉴드냐는 의혹이 들어오겠지...후...ㅋㅋㅋㅋㅋㅋㅋㅋ망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빼도박도 못하게 쉴드 확정이네요ㅋㅋㅋㅋㅋ 에잇 이런 나쁜 봉산 쉴드러~~ 쉴드를 하다니~~~~~ 천하의 나쁜 놈일세~~~~~~~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저 위의 긴 덧글을 보니, 강랑님은 애초부터 친목/쉴드로 지적받을 걸 걱정하셨나봐요. 그래서 저 본문 다시 읽었어요.
      <지금 이 시점에서 이런 글을 쓰면 또 어떤 반응이 나올지 훤히 예상되기도 하지만 -_-;>
      여기서 제가 예상한 반응은 '양비론 no no' 였어요.
      초반 댓글들에서도 강랑님이 걱정했다던, 친목/쉴드/다중닉 얘기는 전혀 없었고요.
      게다가 지금까지도 강랑님의 본문 글- 규칙을 지키자-에 대해 특별히 반발하는 분은 없는 것 같은데요.
      무례에 무례로 대응해서는 안 된다, 라는 의견에 누가 반대를 할까요.

      다만, 덧글에서 보여지는 강랑님과 봉산님의 뜻밖의 친분이 당황스러운 것은 사실이에요. 본문에서 규칙을 지키자며 그 예로 세멜레님, 누구나 싫어하는 트롤이며 모두에게 익명인 그분에 대한 예의를 말씀하셨죠. 하물며 세멜레님에게조차 예의를 지키는 강랑님이기에 봉산님에게 대한 무례가 불편하겠구나, 하고 읽혔단 말이죠. 저 위에 modify님처럼, 강랑님은 기계적 중립주의자구나, 했던 거죠. 근데 그 아래 댓글을 보니, 강랑님은 봉산님을 '지켜준다'고 했고, 만나서(혹은 택배로) 오징어를 나눠줄 예정이고, 트위터에서 말을 주고받는 사이이고... 적어도 이 모든 것을 농담으로 주고받을 수 있는. 그래서 의아한 것은 사실이에요.
      (차라리 봉산님 나쁜 사람 아니에요, 가가채팅하고 트윗 해보니 그렇더라고요- 봉산도 사람인데 예의를 지킵시다! 하는 것이 더 와닿았을 지도)

      어쨌든, 강랑님의 "규칙을 지켜요."는 맞는 말이에요. 그리고 강랑님과 봉산님이 (얄팍한 온라인이라도) 친분이 있는 것도 사실이고요. 그래서 어떤 분에게는 친목이나 쉴드처럼 보일 수도 있겠네요. 저 같은 경우, 강랑님이 애초에 본 게시물을 쓴 의도는 그게 아니고, 다만 봉산님이 눈치없이 덧글을 단 것처럼 보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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