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에 상주하는 비평가들...
바로 캐셔 어머니분들.
식품 말고 다른걸 사면 꼭 인상비평을 하세요.
저번에 주방용 거치대를 샀는데, 바코드 찍다 마시고 한참 요리저리 둘러보시더니 하시는 말씀이
"이거 실용적으로 보이네요.괜찮네요"
아 네;
저번엔 쿠션하나 샀더니
"이 제품 디자인이 괜찮아 보이는데요?"
^^;
오늘은 고양이 장난감 하나를 샀어요.
또 계산하다 말고 요리저리 보시더니
"이거 보풀이 많이 일것 같은데, 고양이가 막 물고 그러면 금방 파손되고 망가지지 않을까요?"
결국 제가 품평에 못견디고 한마디 했어요.
"아, 그런가. 사지 말까요? 이거?;;"
특별히 한 캐셔분이 그러는것도 아니고 다들 그러시더라고요.
캐셔 뽑을때 분석능력 살펴보는 시험도 보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