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봉산 bluestocking2님 강퇴되었습니다.

저번에 1차 경고 받으셨고 오늘 점수가 찼습니다. 

    • 1차 경고 이후 얌전히 있으면서 시간이 지나면 그냥 소멸되고 다시 시작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주의해야겠습니다.
    • 재밌는 사람 한 명 강퇴되었네요.
    • 아쉽네요. 봉산님 다시 들어오시길 바라요
      • 재가입이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저 아이디를 다시 보고 싶지 않은 분들도 계실 것도 같아요.
    • 아쉬워하는 분들이 많아서 놀랍네요. 저에겐 그냥 남 상처주는데 일가견있는 사람 정도였는데 알고보니 매력녀였다든가...
      • 그렇다고 강퇴공지글에 그럴줄 알았다 잘 됐다;;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은 별로 없죠 어찌됐든 1차경고에 이어 이렇게 된것은 그만큼 신고를 받은것이니 그것으로도 많은 분들의 의견이 보이는거죠 그거면 됐구요
    • 매력녀이시기도 했고, 동네각설이맨치 여기저기 찌르고 다니시기도 했고;; 봉산님 댓글보단 글이 더 좋았어요 전.
    • 드디어 강퇴되었군요.
    • 헐. 완전 아쉽네요. 여기서 젤로 재밌는 분이었는데..

      진짜 팬이었음. 잘 사셈..
    • 저도 봉산님 재미있었는데 아쉽네요
    • 저는 뭐 이분이 강퇴가 되든 탈퇴를 하든 별로 관심은 없지만 전에 모 유저분께 자기는 절대 사과 못하다고 왜 그게 잘못이냐고 우길때부터...아아...
      이분이 아무리 재밋는 리플을 달고 좋은 포스팅을 해도 느껴지는게 없었고 모님께 연애와 결혼에 대해서 엄청난 훈수와 조롱하는걸 보고 아아...뭔가 나랑 많이 다른 사람이구나;; 싶었죠
    • 재치있는 사람들 다 내쫓고 갈수록 재미없는 사람들만 쌓여가는군요. 어휴...
    • 재밌는 분이셨는데 안타깝네요
    • 이렇게는 안 되길 바랬는데, 안타깝습니다.
    • 재밌으면 뭔 트롤링을 해도 용서되는 분위기인가보군요.
    • 여왕벌에 홀렸던 양반들이 꽤 많았었나봅니다. 무척 전형적인 패턴이던데 말이죠.
      • 이건 무슨... 개인적인 악감정을 이렇게 표출하시는 분도 있군요
    • 여왕벌이니 재미니 하는 것보다 살살 돌려가며 비꼬는 꽤 많은 사람들, 딱 그만큼의 수위라고 생각했고 그런 사람들보다는 오히려 솔직한 봉산임이 더 낫다 라고 생각했는데, 강퇴라니...라는 느낌이네요. 적어도 저한테는요.
    • 몇몇 반응 참 가관이네요.
      듀게에 재미없는 사람들만 남았는지는 모르겠는데 확실히 천지분간 못하는 사람들은 예전보다 늘었단 느낌적 느낌이 엄습하는군요.
    • 뭐 좋아하는 분들 있으신건 알겠는데 갈수록 재미없는 사람들만 쌓여간다니 자괴감도 들고... 편치 않네요..
    • 엥? 무슨일이 있었는지요? 왜 봉산님이 왜 강퇴당했지요??
    • 듀게에 재미없는 사람만 쌓여간다는 드립엔 동의할 수 없고..
      제가 아는 유저중에 위트있고 세련된 화법 구사하시는 분들도 꽤 계시거든요.
      이런 분들이 강퇴자처럼 철없음을 무기 삼아 흑화된 분위기로 글쓰기한다면 아마 재미는 있었을 겁니다.
      그런데 양식이 있다면 왠만하면 그런 짓은 안하는거든요. 남의 인격을 너무도 간편하게 모독하거나, 심지어 그 부모까지 욕보이는 쌍말을 동원할 정도면 병증이죠.
      넷상에서 흑화되느냐 마느냐 그건 캐릭터 선택의 문제지 매력의 문제가 아니랍니다. 정상적으로 사고하는 사람이라면 흑화를 넘어 패덕 수준까지 나아가지 않고요.
      • 오 그렇게 위트있고 세련되신 분들이 남의 실명은 함부로 까고 신상 공개 하며 가가채팅 익명을 이용해서 욕설까지 구사하시는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 그런 사람 있으면 그런 사람한테 달라붙어서 따져요. 가가채팅 들어가보지도 않은 사람 댓글에 들러붙지 마시고요. 풉.
          • 님이 말하는 품위있는 분들이 누군지 몰라서요.풉..
            • 모르면 모르는데로 걍 살아요. 풉
              뭔 품위 타령. 흘
        • 늘바라기/ 좀 부끄럽습니다. 자중하시길..
    • 듀게 10년 넘게한거 같은데, 지금까지 강퇴자중에 가장 존재감이 없었네요. 이름은 알았는데 여자분인줄도 오늘 처음 인지했고. 제가 안읽은글에서 댓글로 신고포인트를 많이 모으셨나봅니다.
    • 재치있는 분이었다니 재밌는분이었다니... 그 분이 쓴 글이나 덧글들 다 읽어보고도 그렇게 말하는 건지 궁금합니다.뭐 알고도 그렇다면야...할 말 없습니다;;;
    • 그러고보니 저 분이 다른 유저의 진지한 글에 (is님의 표현대로) 너무도 간편하게 모독하는 댓글들을 무자비하게 다시는 걸 보면서 남의 일이지만 얼굴이 화끈거린 적이 많았죠.
      이 정도면 신고감 아닌가? 싶었는데 그런 표현을 재미있어 하시는 유저들도 있는 것 같아 신고까진 못했는데 결국 벌점 차곡차곡 모아서 강퇴되셨군요.
    • 변태적 취향도 취향이니 존중은 해야겠죠. 단, 타인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준다면 그건 취향과 별개로 정해지고 합의된 규칙에 따라 처리되어야 할테구요.
      취향의 문제와 규칙의 문제를 혼동하는건 어떤 문제일까요? ....
    • 재미는 다른 웹 사이트에 넘치고 흐르죠.듀게 서핑하면서 가당치 않은 독설을 하며 누군가를 함부로 다루는 사람을 재미로 옹호하는 것도 재미있네요. 신고점수가 누적되서 경고를 받고, 인신공격을 하고도 내가 무엇을 잘못했나 사과 못한다 로 응수 하는 사람을 재미있다니....독설과 조롱으로 누군가를 상처주는 일이 먹히는 곳이었나 봅니다. ㅎ 적대감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은 것, 그들의 분노와 신고에는 다 그 나름의 이유가 있는 법이죠. 강퇴당하셔도 그 근자감 여전하실지. 이제 서핑하면서 눈쌀 찌푸려 지는 경우는 적겠네요.
    • ㅎㅎㅎㅎ 강용석이 재기한 이유를 알겠네요.
      • 동감합니다

        너무 심하게 위악적인 댓글 때문에 전 유일하게 차단해둔 닉네임이었어요. 재미있으면 다인가요.
    • 나이먹고 전화상담원이나 하는 주제에-

      우울하고 구질구질한 이야기만 하더니 시간많은 가보다-

      어머 죽는 척 하는 것 좀 봐-



      뭐 이런 말 막해도 재미만 있으면 괜찮아요?

      독설반말 막 던지고 위트있게 솔직하게 욕해도 괜찮은 웹사이트 많아요.
      • 상대방의 가정사를 언급하며 조롱한 일이 제일 가관이었죠..
        • 그러고보니 그랬네요

          부모이야기들먹이며 너희엄마는 어째저쨌냐는둥 패악부리던 거;:
      • 그때 학을 떼었어요. 차라리 직설적인 욕이라면 여기저기서 보고 듣는건데 참 이죽거리며 모욕하는게 혀를 끌끌차게 만들던...
    • 아니, 유저 강퇴에 아쉽다고 했다고 지금 저 변태된 건가요? ㅎㅎ참으로 예의있으시네요. 미운 정도 정이라고 그간 정든 마음이었고, 독설가였지만 따뜻한 댓글도 많이봤습니다.
    • 이분때문에 특정 아이디 차단하는 문의글이 몇번이나 나올 정도였죠. 듀나님의 강퇴공지글에 재밌는 분인데 안타깝다란 댓글을 달 수는 있겠지만 봉산님의 글로 맘상했을 분들을 생각하면 좀 그러네요. 간단명료한 규칙이고 그분도 충분히 인지하고 계셨는걸요.
    • 뭐 이 양반 강퇴당하는거야 시간문제라고 생각해왔던지라 별 감흥이 없네요
    • 뭐 그리고 강퇴당했던 사람들이 전부 항상 패악질만 부렸던건 아니죠. 사람이 어떻게 그러고 사나요? 누구든 어떨땐 따뜻한 댓글도 달고 가끔은 유머있는 글도 쓰면서 사는거지.
    • 아쉽네요,,
      재밌던 분이셨는데요,(듀게에서는요...)
      제가 당한적이 없어서 그런지, 그냥 솔직하고 과격하지만 매력적인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봉산님이 딱히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특출나게 재미있었던 적이 있나... 전 잘 모르겠네요.



      남 까댈때는 는 확실히 존재감 넘치긴했습니다. 그걸 솔직하다, 과격하다 정도로 표현하시는 분들이 있는건 좀 놀랍네요. 뭐 솔직하고 과격한곳 하니 일간베스트 저장소라는데가 생각나기도 하고....
    • 봉산님 재치있다 생각하긴 했지만 강퇴에 대해선 올게 왔군, 입니다. 벌점 받을만 해서 받았고 강퇴될만 해서 됐다고 봐요. 재가입 해서 봉산 아닌 다른 닉으로 활동할지, 다른 곳에서 잘 살지는 당사자 결정에 달린 문제죠. 본인도 스스로를 일컫어 못된 송아지라 하지 않았나요? 상대 상처 주는 줄 알면서도 솔직하게 하고 싶은 말, 행동 하며 산다 당당히 말하던 분인데 결과에 대해서도 쿨하지 않겠습니까. 어련히 알아서 잘 하시겠어요. (개인적으론 봉산님에 대해 호도 불호도 없습니다. 폐 끼치면서 피해자인척, 모른척 하는 사람이 싫지 그래 나 나빠 나쁜거 아는데 하고 싶은대로 할거야 하는 타입한텐 나던 화가 푸쉬시 식어버리거든요. 그러니까 자기 행동에 대한 책임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겠죠. 물론 싸움을 걸어 온다면야 싸우겠지만.. 단순명료한 점은 참 좋습니다.)
    • 어디가 재치있고 재미있는 분인지 모르겠군요. 남 재치있게 모욕해도 나를 모욕안하면 재미지나요? 전 몇안되는 듀게 차단 닉네임 중 한분이 그분이었습니다.
      대놓고 트롤링 자폭하는 분들은 굳이 차단까지할 필요도 없지만 이 분은 참.. 하여튼 댓글들 재미나군요.
    • 궁금한게 있는데 강퇴이유가 독설,막말인가요? 아니면 남까기? 반말? 육두문자 들어간 욕은 본 적 없는 것 같고요.
      • 그것보단 상대를 무시하는 "반말"이 많았죠 은근슬쩍 그랬나봐 뭐라는거야 웃기도 않네 그래서 어쩌라고 등등
        특히나 고민글에 이런식의 반말이 많았죠
        어느분은 저를 나라고 해서 된통 난리가 난적도 잇는데 ...봉산님에겐 이부분을 지적하는 분들이 별로 없어서 전 이상하다 생각한 적 많아요
    • 본인이 꽂힌 유저에 대해서 때때로 평정을 잃은 감이 있으나, 그 외 유저의 글에 대해서는 오히려 그 누구보다 민첩하게 문제를 찾아 정확히 조언하는 따뜻한 사람이었죠.



      오히려 라곱순 님에게 단 무례한 댓글에서 기계적이지 않은 날것의 애정을 느꼈는데, 결국 이렇게 되었군요.



      굿바이, 봉산.

      백아의 줄이 먼저 끊기고야 말았군요.
    • 진부한 말이 진리인 경우가 종종 있어요.
      이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죄를 미워하되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 강퇴당한 유저 자체에 대한 호불호는 충분히 갈릴 수 있다고 봅니다.
      규칙위반과 별개루요. 이 진부한 말은 이렇게도 해석이 가능합니다. 그 유저에 대한 다양한 개개인의 호불호의 문제가 본질이 아니라 공동체의 규칙위반이 본질이라는거요.... 하루 이틀도 지나서도 아니고 바로 물타기가 나오는데 어이가 없는 반응이 보이는건 참 당연한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 글은 규칙위반이 거듭된 유저의 강퇴 공지글입니다. 아무래도 개인적 취향으로 호감을 표시하는 것에 대하여 그닥 좋은 소리 못들을 자리인 것만은 사실이고 호감을 표하려는 분들은 그 정도는 감수하셔야하는게 자연스럽지 않을까요? 안까이는게 더 이상해요.
    • 저는 그 분이 쓰신 게시물과 댓글 중에 일부를 읽었을 뿐이라 제가 보지 못한 부분들이 있을 지도 모르지만, 제가 읽은 것만으로 판단하기엔, 남 약올릴때가 아니면 재밌는 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는 그 분에 대한 평가를 떠나서, 듀게에서 닉네임이 기억나는 사람 중에 오프라인에서 실제 모습을 보고 싶은 인물 1위가 그분이었어요. 2,3,4위인 메피스토, soboo, DJUNA를 한꺼번에 보여준대도 봉산과는 바꾸지 않을 정도로 압도적인 1위인데, 안타깝게도 오늘 강퇴로 인해 그분을 실제로 만나볼 기회는 영원히 사라지게 되었네요.
      • 뭐 실제로 봐도 별거 없을거 같네요. 온라인에서 개성 강한 사람 실제로는 개성없고 매력 없더라구요. 훈수두기 좋아하는 전형적인 까칠한 30대 여성 느낌. 딱보면 사이즈 나오죠.
        • 본인 스스로 밝힌 신상 중 일부에 따르면 20대 중 후반의 미대 졸업생 아녔나요?
          • 올해 졸업했을걸요. 그래서 더 가당치 않은게 많았지요.
        • 좀 너무 나가고 계신데 적당히 하시죠.
          • 저 정도 말도 못하나요. 적당히는 무슨.
            • 정도의 개념이 있긴 있습니까. 말해 뭐하나 싶네요.
        • 사이즈 잘못 재신 듯..
          • 30대 빼곤 사이즈 맞는 듯
            • 수식어 빼면 전형적인 30대 여성이 문장의 다인데 뭐가 맞죠.
      • 채팅방 들어가서 봉산님 찾으세요. 거의 항상 그 안에 있고 적당히 눈치껏 행동하는 사람이라면 대부분의 오프모임 제안을 받아들이는 것 같던데요.
    • 원래 그 사람의 본질은 좋은 말 할때가 나쁜 말 할 때 나오죠. 사람들이 기분 상해하는 경우는 말의 내용 자체보다 그 태도에서 나오구요. 쿨함을 가장한 태도로, 타인의 불쾌함에 무지한 것도 뭐 자신감이죠. 그 자신감에서 나오는 조롱과 인신공격이 가능한 사람을 어느 공동체가 받아주겠습니까. 일베? ㅋ
    • 이쯤되면 궁금해지는군요.
      댓글들에서 예로 나온 말들로는 무례하기 짝이 없어 보이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불호가 갈릴수 있는, 그분이 가지고 있다는 재미와 윗트가 어떤것인지.
    • 괴벨스나 히믈러도 누군가에게는 재미있고 좋은 사람이었을겁니다.
    • 괴벨스와 히믈러까지 ㅎㅎ 퇴장 당해서 답도 못하는 사람에게 뒷담 장난 아니네요. 봉산님이 지나친 면은 있으나 트롤은 아니었다고 생각하고 만만치않은 독설가들도 여전히 계시기에 불편하긴 마찬가지네요. 전 이만 여기에서 나갈래요. 모두 즐거운 추석 보내시기를.
    • 재미있군요. 벌점이 누적되었다면 다수의 유저들에게는 불쾌한 사람이었을텐데, 댓글 달린 걸 보니 또다른 다수의 사람들에게는 유머, 위트, 재미, 매력이 있는 사람이었군요.

      참 사람들이 재미없이 사는구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 재밌다 아쉽다 하니까 그렇죠. 안그런 사람들에게는 그런 정서로 보인다구요. 재밌으면 다냐? 이런 정서요. 넘치는 개성이긴 한데 그 개성으로 다른 사람을 찔러대는 정도가 커서 벌어진 일인데 재밌는데 너무 한다 이런 반응이면 찔림을 당한 사람들은 뭐 재밌으니 봐주라는 건가요?
      그렇다고 저도 벌점 누적에 의한 강퇴가 기꺼운 건 아니긴 하네요. 그 분이 좀 변한? 그런 느낌을 받아서요 스스로도 그렇게 고백하기도 했고
    • 아 거참. 재밌다 아쉽다 말도 못하남요. 재미는 재미고 규칙은 규칙이니 강퇴 됐으니 됐잖아요. 누가 봐달랬나.

      누굴 다 바보로 아는지..그분 게시판에서 어쨌는지 다 아니깐..제발 저런 걸 왜 좋아하냐 어쩌구 훈계질은 쫌.

      알고도 그러냐 그냥 변태 취급하시길.
    • 봉산님에게서 모멸을 당한 사람들이 있는데, 그를 재치있다며 관대하게 포용하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예요. 저는 그게 참 거슬리네요.
    • 어우 쫌, 싶을 떄도 있었지만 많이 아쉽습니다.
      이전에 강퇴당하신 분들 - 제가 아는 한도에서-은 당연하단 생각밖엔 안들었었는데 봉산님은 좀 그렇네요...음
    • 풀.. 이래서 무릇 당하고 살지 말라는 어르신들의 말씀이 있는거군요. 당한 사람들이 상처 입었는데 엉뚱한 사람들이 가해자 토닥거리는 모양 보니 코미디에요 ㅋ.
    • 크흐.... 회식자리에서 부장님의 질펀한 성적 농담하나 견디지 못하고 불쾌하다고 파르르 떠는 분들 또한 참 인생 재미없게 산다 싶습니다^^ 하긴 대한민국이 원래 이런나라죠
    • 진짜 신기하네요. 제가 그님의 댓글에서 느낀 진정성이나 솔직함은 생생한 악의밖에 없는지라.'얘가 말은 험하게 해도 다 애정이 있어서 까는거야' 하고 감싸줄 정도...였나요 그런 댓글들이?
    • 감점 말고 가점도 있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 '안타깝다'란 댓글이 피해자들과 특히 신고자들에게 질책하는 인상으로 피춰질까봐 안타깝습니다.
      이런 점을 느끼지 못하는 분들도 안타깝구요.
    • 독설과 조롱이란 게 구경은 백번도 재밌지만 직접 당하고도 유쾌하다고 할 사람은 없을 거예요.
      그런 일을 한 번도 당해본 적 없는 분들은 이해하기 힘들겠지만요.
    • 그분의 댓글이 유쾌할 수도 있다니. 하긴 일베가 재미지다는 사람도 있지요.
    • 찰진 독설을 읽고 싶을 땐 류세린 / 요설을 읽고 싶을 땐 기시 유스케作 신세계에서, 악의 교전 ... 추천합니다;

      저도 폭력적인 것의 재미를 알아서 그런 지 봉산 님이 자신의 개성을 잘 살린 창작물을 만드신다면 보고싶네요.
      정도까지가 제가 온더레코드로 할 수 있는 말인 거 같고요.

      신고자분들이나 듀나 님 결정 과하진 않다고 느낍니다.
    • 웃긴 사람이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닌데 이상핫 댓글이 보이는군요. 한 게시판에서 같이 지낼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지 않아 강퇴된건데 웃긴 게 무슨 소용이에요. 봉산님으로 인해 모멸감을 느낀 유저는 물론이거니와 우연히 댓글 열었다가 불쾌감을 느낀 다른 유저들을 생각하면, 웃겼는데 강퇴돼서 아쉽단 생각은 속으로만 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 그게 재미있었다니 매조히스트들 많으셨던듯. 사필귀정
    • 자기가 직접 당하지만 않으면 남 패고 돈 뺏는 일진 언니가 멋있어 보인다...뭐 이런 심리도 있는건가요.
      난 원래 성격 이러니깐, 난 원래 이래, 이러면서 막말하는 사람들 많죠. 결국 그걸 배려하고 관용해줘야 하는건 주위사람인데요. 누군 성격 원래 안이런줄 알고 그러나..
    • 아ㅎㅎ 좀 더 넓은 의미로 '폭력적인 것의 재미'를 말한 것이었는데. 누구 콕찝어 인신공격할 때 그게 재밌었단 소린 아니고요. 읽었다면 아시겠지만, 윤리 위에 재미 있단 소리 한 적 없고요. 멋있다라ㅋㅋㅋㅋ 참... 이것도 재밌는 추측이네요.
    • 본인도 아주 예전으로 돌이킬수만 있었다면 중반 이후에는 그리 내어 놓고 함부로 하지는 않았을겁니다. 교훈이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 말이 좀 심하다의 문제였고 이에 대해선 누구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겠지만 그럼에도 호의를 보이는 이들이 많은 건 그네들이 변태라서가 아니라 각 사례의 정황들이 누구 말이 먼저 혹은 좀더 심했냐의 문제를 제하면 딱히 가해자와 피해자로 나누어 볼 수만은 없는 여지가 다분했기 때문 아니겠습니까만.. 뭐 엄연히 룰이 있고 스스로 조절 못하고 폭주하다 쫓겨나는거야 누굴 원망하겠습니까만, 이 결과만으로 각 사례의 상황들을 하나로 퉁칠 수만은 없겠죠. 상황에 따라 누군가는 그 조롱이나 폭언이 적절하고 통쾌했다고 여길 수 있습니다. 당사자에게야 유감이겠습니다만.
    • 가입한 지 얼마 안 됐는데 가입하고 얼마 안 있어서 차단기능이 있다는 걸 알자마자 처음으로 차단목록에 들어갔던 사람이군요.
    • 그리고 전화상담원 발언은 유저 봉산에 대한 상대의 인신공격도 그냥 넘어갈 수준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요. 애초에 쪽지로 서로 욕을 주고 받다가 쪽지의 한 토막을 ML님이 먼저 들고 온 것 아니었나요?
      • 그 싸움의 화룡점정은 아마 봉산님이 "너희 어머니가 아버지한테 맞고 살았지? 그래서 니가 어쩌구 저쩌고" 였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 그냥 딱 이런 차원의 인신공격이 가능한 순간부터 그 분을 정상이라고 생각할 수는 없는듯..
          • 싸움의 맥락이란 게 한 토막 뚝 떼오는 걸로는 설명이 부족하죠.. 그렇다고 지난일 다시 훑을 시점도 아니겠고..
    • 이제 곧 페이지도 넘어갈것 같고, 이글을 읽을 분들이 있을까 싶은데,,
      그래도, 변명과 사과는 해야 할것 같네요.
      저도 아쉽다, 재밌는 분이었다.. 이런 표현을 했는데요,
      그 닉으로 부터 폭력(?)을 당한 분들에게는 불쾌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부분에 대해 숙고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 사과합니다.

      변명할 부분은,
      그 재밌다는 것이 그닉이 누군가를 공격하는 글들에 대해 재밌다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다른 분(재밌다고 한)들 또한 마찬가지일것입니다.
      어느분에게는 히틀러, 괴벨스, 강용석의 역할을 했었구나,,하는 생각에 민망해지기는 하지만,
      이런 역할을 했던 순간에는 누구나 심하고 못됐다고 생각했을 것같아요.

      분란의 시간이 있지 않던 그분에 대한 아쉬움이었습니다.
    • 가해자와 피해자, 상대의 인신공격에 대한 응수의 차원에서 공격적 언어들이 가능하다면 아마 봉산님 말고도 여러 분 강퇴 당하셨겠죠. 누구나 화가 나면 폭언을 뱉기도 하니까. 하지만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 애초에 반격의 의미라 할지라도 폭언과 비아냥이 합리화되는 것은 아니고 사과할 필요 없다며 무례함을 정당화 하는 것은 다른 차원의 무례함입니다.
    • 봉산님에 대한 반응이 그분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람과 입지 않은 사람 사이에서 확연히 다른건, 피해를 입지 않은 사람들이 모두 가치판단을 나태하게 하기 때문만은 아닌것 같은데요? 그런 생각이야말로 좀 안일한거죠.
      일반적인 트롤은 직접 피해를 입는 당사자 외의 다른 사람들도 적으로 만들고, 봉산님은 그것과 성격이 다른 캐릭터였던 것 뿐이에요. 이 설명이 훨씬 깔끔하지 않아요?
    • 어익후! 이런 중요한 순간에 없었다니 몹시 아쉽군요-ㅅ-

      제 눈에는 봉산님의 그 따땃한 댓글들이 마치 신고누적을 의식하는 듯한 인상이었습니다만.
      제가 이분을 안 좋아하는지라 삐딱하게 봐서 그럴수도?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1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3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8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28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5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2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5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2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3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49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1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