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장동건 vs 아저씨 원빈(수정:비트 정우성으로 하죠)

 

 

 

아저씨가 400만을 넘어 500만을 향해 가고 있답니다

원빈 이사람 티켓효과가 이번영화로 다시한번 입증된거 같네요

 

근데 전 아저씨 보는 내내 왠지 친구때 장동건이 생각나더군요

엄청 잘생긴 남자주인공이 엄청 폭력적인 영화에 나왔는데

그게 엄청 멋있어서 흥행이 엄청 대박나는...........

 

여러분은 둘중에 어느쪽에 더 점수를 주고 싶으신가요

아무리봐도 요즘 추세상 원빈이 많겠지만

제가 처음 친구 볼때 장동건이 엄청 멋있어서 아직은 장동건이네요 ^^

 

라는 글을쓰고 있었는데 잠깐만요

이건 비교대상이 아닌거 같아요

댓글을 읽어보니 정말 친구 장동건이랑 아저씨 원빈이랑

비교하기가 좀 뭣한거 같아요

그래서 비트 정우성으로 해봅니다

생각해보니 이게 더 비교가 좋을거 같아요

 

 

 

 

 

 

"
    • 헉. 위사진은 안보이고 아래 사진만 보이는데 원빈의 눈동자가..눈동자가.....
    • 사진이 너무 커서 없앨려고 하는데 그냥 둬야겠군요 그나저나 장동건을 올리려한건데 왜 안되는거야 ^^
    • 이야기는 썩 좋은 편은 아닌데 한국 영화에서 시도된 적 없는 신선한 액션 + 원빈의 포스(시쳇말로 폭풍간지라고 하죠..;;)가 만들어낸 시너지 효과가 엄청나군요. 전 300만 쯤 할 줄 알았는데 500만이라니...
    • 저도 장동건이요. 원빈은 발성이 너무 안 돼요. 비현실적인 외모는 영화 안에서 이질적으로 보여 몰입을 방해하죠. 그러니 제가 갖겠습니다.
    • 친구는 장동건 한 명의 티켓 파워라고 하기는 그렇기에... 공평한 비교선상이 될 수 없죠. 당연히 원빈 승; (팬심 아님)
      씨모매체 김모기자도 장동건을 넘어섰다고 표현하더군요..
    • 음.. 친구에서의 장동건은 기존의 꽃미남 캐릭터를 깨는 연기를 하지 않았나요? 원빈은 간지(?)를 최대화 하기 위한 연기를 했고..
    • 원빈은 정말 사람 안 같이 찍히는 사진들이 많군요. 그냥 캡쳐는 아닌 것 같고 후보정일까요..
    • 미모는 원빈, 연기자로서는 장동건이 더 위에 있다고 봐요.
    • 친구에 나올 때의 장동건은 한국 나이로 서른, 아저씨에 나온 원빈은 서른 넷인데 저한테는 그 때의 장동건보다 지금의 원빈이 더 청년의 느낌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장동건보다 원빈이 롱런할 것 같아요. (응? 단지 이걸로 승패 결정인가....?..)
    • 원빈 처음에 뭐시기 드라마에서 하얀 옷에 하얀 개 끌고 등장할 때마다 뽀샤시화면에 BGM 깔던 시절 생각하면 참..
    • (정우성으로 바꾼김에)
      원빈은 영화에서 남아도는 장발머리를 싹 밀고. 정우성씨는 빠져가는 실제 모발을 심었다라는 점에서 원빈 승 (응?)
    • 강동원과 원빈 중에선?
      전 두 사람 영화를 다 안 봐서 궁금해요~
    • 우앙~ 중도 탈락(은 아니지만..)한 장동건 사진 대신에 고소영과 키스하는 정우성 사진이 올라오다닛!! ㅎㅎ
    • 푸하하 그렇군요 의도한건 아니지만....... 하긴 저때 장동건도 김희선이랑 키스를 했었죠 뭐 ^^
    • 이쁜 건 원빈, 간지는 정우성(이었죠.뚱뚱해진 지금은 글쎄..) 장동건은 무매력의 사나이 = 남자 김태희
    • 전 친구 볼 때는 그닥 장동건 신경 안쓰고 선택한 영화였고 보면서도 딱히 감흥이 생기는 정도는 아니었는데, 아저씨의 원빈은 그저 감탄하게 되더라고요.
    • 장동건은 가장 큰 단점이 여성에게 어필하는 매력이 좀 부족하다는 거죠. 완벽한 미모는 인정하는데, 뭐랄까 여성을 끌어들이는 핫함(섹시함이란 표현으로는 좀 부족한...하여간 어필하는 매력이죠)이 좀 부족해요. 정우성은 비트즈음 시기에 그 핫한 매력이 풍부한 편이었는데(제가 화장품 광고를 보고 훅 갔었다지요;;) 지금은...광고에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전 놈놈놈은 안 봐서. ^^; 원빈의 경우에는 첫데뷔 때는 예쁘장한 꽃미남 이미지가 강했죠. 느끼하다^^;는 반응도 일부 있었고요. 제가 아저씨를 보고 놀란 게, 나이를 먹으면서 예쁘장한 면은 사라지고 남자다운 핫함이 추가 되었다는 거. 그리고 텐아시아에서 강명석위원이 말했듯, 자신이 자신의 미모를 어느 정도 통제하면서 작품에 자신의 매력을 녹이는 방법을 알아가기 시작했다는 게 놀라워요. 하지만 연기력면에서는 한 작품 정도 더 봐야 알 수 있을 것같습니다. 눈빛 연기나 표정 연기 등은 많이 성장했지만 아직 발음 문제는 해결이 덜 된 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거든요. 목소리와 발성은 나쁘지 않으니, 노력한다면 해결 가능할 듯 싶어요. 만약 이것까지 극복해낸다면, 전 장동건이나 정우성보다 성장가능성이 더 크다고 생각해요.
    • 저는 원빈, 강동원에겐 매우 매력을 느끼고 배우로서 잠재력이 있다고 생각하고,
      장동건은 배우로 그냥 괜찮은 것 같고(열심히 하니까;)
      정우성은 별로예요
    • 비트가 97년 영화던가요? 아저씨가 13년후에도 회자될지는.. 글쎄요..
      정우성은 남성쪽에 좀 더 어필하고 원빈은 여성팬들쪽이 더 많은 것 같아요. 분위기도 훨씬 부드러운 편이고. 초창기엔 정우성도 불안하고 소년같은 느낌이 있었는데 어느 순간 확 바뀌더군요.
      그나저나 저 탈모 루머는 이제 완전 확정적으로 쓰이나요 ㅋㅋㅋ
    • 정우성이 이지경으로 밀린다니... 불안하고 내일이 없을 것 같던 비트에서의 정우성은 전설의 레전드라 믿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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