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캐치미이프유캔
*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17034
기사에 자세한 내용이 나와있지만, 간단히 얘기해 중졸학력을 가진 무직 남성이 하버드대를 졸업한 의사인척을 하다가 들통이 났다는 내용입니다.
의사인척만한게 아니라 봉사활동까지. 의료봉사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온라인 활동을 통해 진짜 의사처럼 굴었다는군요.
미니홈피(인지 SNS인지)에 그럴싸한 일기도 쓰고 철학적인 글들도 쓰고.
경찰에 체포된 이유는 가짜의사라서가 아니라 저 타이틀을 걸고 결혼약속을 하고 돈까지 받아서라는군요.
결혼을 앞두고 예비신랑이 사라져 맨붕이 된 신부가 신고를 했는데 국내에 있었다고.
아무튼 진짜 영화를 떠오르게 한 사건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