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오랫만에 가니까 재밌더라고요.
노래를 무진장 못부르는데 처음갔을때와 다음날과 목 컨디션자체가 달라지는 느낌.하루 불러봤을뿐인데 득음한듯 목청이 트이는걸 느꼈어요.
몇번 더 방문하다보면 슈스케 나갈수 있을것 같아요.
저도 통령이 되고 싶어요.
아주아주 예전엔 테입에 노래를 녹음할수가 있었고 녹음하면 테입을 팔았는데 요즘은 인터넷으로 바로 메일이나 휴대폰에 쏴주더군요.
부끄러운 실력이라 녹음을 하진 않았지만.
한때는 컴퓨터를 사면 당연한듯 노래방프로그램이 깔려있었고 마이크도 불티나게 팔렸고. 티비에도 해당 기능이 기본으로 딸려있는 그런 분위기가 있었는데..요즘은 집에서 노래방 꾸미는집은...없죠?
노래방문화자체가 많이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동네 골목골목에 노래방이 상당히 많다는걸 깨달았어요.
열풍의 몰락과 함께 급격하게 사라진 피시방이나 당구장. 비디오방등을 생각하면 노래방의 수는 상당히 많이 잔재해있다고 느꼈는데 술문화가 득세이다 보니 여전히 노래방에 대한 수요는 많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