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간에 영업 중인 패스트 푸드
걸어서 20여분 거리에 있는 패스트 푸드점에 다녀왔어요.
이 시간까지 거기서 일하고 있는 젊고 어린(내 기준에)분들을
보니, 참 열심히 사는구나 싶습니다.
추석인데도 남편의 일 때문에 어디도 갔다오지 않았습니다.
송편은 먹었지만 명절기분은 나지 않았어요. 제 친구는 부럽다고
하더군요. 마트와 시장을 많이 다녔습니다. 시장은 제가 다니기
시작한 이후, 최고의 호황이더군요.
그 분들, 죽자사자 일하고 계셨어요.
추석 연휴의 마지막 날, 패스트 푸드 아가씨, 청년들이 웃으며
일하는 표정으로 마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