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스타님 글을 기다려요.

카페 글 올리실 때마다 주의깊게 읽어보고 있어요.

창업에 관심있는 건 아니고, 카페 자체에 흥미가 있어서요.

메뉴들이나 매장 컵 같은 거 궁금해요.


구의동에 정말 일하기 좋은 카페가 있습니다. 

구의역 4번출구로 나와 다이소를 지나쳐 10미터만

더 가면 롯데리아 공사하는 건물 2층에 있는 '써니'라는

카페입니다.

이 카페가 아주 묘해요. 90년대 스타일로 2013년 감각을

입히려고 했기 때문에 매우 묘한 인테리어가 되었어요.

좌석마다 칸막이가 있고 심지어 커튼까지 걸려 있답니다.

그러나 탁자가 크고 모든 의자에 콘센트가 있어서 작업하기 

정말 편한 곳이예요.


단, 일하기 좋은 환경일 뿐입니다. 그 뿐입니다.


    • 저도 요번 여름에는 매상이 많이 오르셨길 바라며 기대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처음 카페 창업 얘기를 꺼내셨을 때 인테리어와 같은 것으로 여기에서 엄청 '갈굼'을 당하셨던 것 같은데,
      그래도 어떻게 해결이 되는 것도 신기하고 그러네요.
    • 너무 바쁘셔서 못 오시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여름 매상 많이 오르셨기를 바라며.



      그 카페 참 좋네요. 좌석마다 커튼에 콘센트라니. 아늑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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