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고_송포유_ 폭력가해자들을 출연자로 삼은것과 관련한 글을 퍼왔습니다.

http://v.daum.net/link/50038629

 

참가자들 대다수가 일진이라는 게 이슈가 되어서 돈이 되니까 프로그램이 만들어졌다고 생각해요.

 

저 아이들이 저 프로그램을 통해서 선량한 아이들로 거듭날수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겠죠.

 

한가지 확실한건 세상은 역시 돈이라는 걸 저 프로에 참여하는 모든 학생들이 피부로 느낄겁니다.

 

하고 많은 학생들중에서 자기들을 고른 이유가 음악을 통해서 사람들을 갱생하려는 게 아니라

 

이슈몰이로 시청률 올려서 돈벌겠다는게 기본목적이라는 걸요.

 

중학생만 되어도, 사람 패고 돈뺏어도 벌이 가볍다는 거 알고 합니다.

 

피해자가 제대로 보호받지도 못하고, 가해자가 제대로 처벌받지도 못하는 세상에서 거지같은 프로가 하나 더 생겼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승철의 전과9범이라는 절절한 고백도 전혀 진심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수많은 표절로 먹고 산 뮤지션이 착한 척하는거 아주 역겨워요. 저런 사람이 슈스케 심사위원이라고 나와서 애들한테 꼰대질 하는것도 더럽고.

 

Listen to my heart 표절한 소리쳐로 유명하지만.

 

Humping around 표절한 방황도 있고.

 

그럭저럭 추억팔이만해도 먹고살만한 인기와 인지도를 가진상태에서 악질적으로 표절한거 참 짜증나요.

 

이승철도 보기 싫고, 저 프로도 보기 싫고 그래요.

    • 그 일진에게 돈뺏기고 폭행당한 학생이 방송을 봤다면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 실제로 송포유 출연학생에게서 괴롭힘을 당한 당사자들의 항의 글이 올라오고 있어요.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27531
    • 논란에 대한 담당피디의 입장이 걸작이더라고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44&aid=0000216216
      • 착한 어린이 세대인가보죠..우리는 모두 친구..
      • 아, 서혜진 PD군요. 그간 논란되는 발언을 많이 했던 걸로 아는데 이번에도....
    • 이건 못 봤지만, 예전 어떤 프로그램에서 과거 일진이었던 학생이 자기에게 괴롭힘당했던 피해자에게 찾아가 용서를 구하는 과정을 보여준 적이 있죠. 피해자는 대부분 피하는데 혼자 눈물 콧물 흘리고 용서 구하고 뿌듯해하고. 보는데 욕이 랩처럼 나올 것 같더라는..피디가 미쳤나 싶었어요.
    • 합창으로 아이들에게 성취감을 느끼게 해 교화시키겠다(혹은 시청자가 그렇게 생각하게 하겠다)는 얄팍하고 알량한 취지가 우스워요.

      머리 클대로 큰 아이들이고 법정나이만 아니었음 징역형 이상 치러야했을 죄를 저지른 아이들이 대부분이에요. 순진한 척도 정도껏해야지 누굴 바보로 아나 초등학생도 아니고 그 정도로 교화될 아이들이었음 여기까지 오지도 않았을거고 개중 영악한 아이들은 '이걸 원해? 옛다 받아라' 하고 뭔가 느끼고 후회하는 듯한 연기라도 해서 카메라 노출 몇번 더 받겠죠.

      제작진들 순진한건지 멍청한건지.
    • 생각할수록 환장스러운 프로그램이예요. 나이어린 범죄자들이 합창하면서 교화될 지도 의문스럽고 된다고 해도 그런걸 공중파에 내보내지는 말아야죠.
      무슨 뿌듯한 일이라도 되는양 자기가 한 범죄들을 웃으면서 말하는 애들 꼬락서니를 보니 속이 올라올 것 같더라고요
    • 피디가 폭력피해자 가족이 아닐까요. 이런식으로 공공연하게 신상하고 면상 까고 나중에 악마 편집으로 이게 놈들의 실체다 반성따위 없어! 각인시켜 인생 망쳐놓기...
    • 제작진이 돈에 눈이 멀어 미쳤나보네요. 거기다 이승철의 전과9범 운운은 참 어이없구요. 희망 갱생이라면 트라우마를 안고있을 폭력 피해자들을 모아서 노래로 상처를 극복하게 하겠다는게 더 어울릴것 같은데 말이죠. 또래를 땅에 묻었다고 자랑스레 떠벌리는 저런 애들을 노래 몇번 부르게 해서 갱생시킬수 있다는 순진한 발상은 제작진들도 안할것 같은데.
    • 요새 공중파가 점점 미쳐가는군요 세상에나 너무 역겨워요
    • 진짜 싫어요. 기획자는 그냥 미친놈인거 같고 어떻게든 피해 학생들 마음이 다시 다치는 일만 없었으면 싶어요.
    • 정말 짜증나는 프로그램이더군요. 내가 피해자 가족이라면 정말 슬프고 화날 것 같아요.
    • 예전에 sbs에서 방송했던 학교의 눈물도 정말 얄팍하기 짝이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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