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감정기복 심한 상사 모시는 분들 계신가요..
미쳐버리겠네요.
중간이 없어요. 극도로 쾌활했다가 극도로 무거웠다가
혼자만 그러면 괜찮은데 문제는 그걸 저한테 다 푼다는 게 문젭니다.
밝은 쪽도 어두운 쪽도 둘 다 감당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_-
대게 그런 사람들이 히스테리컬하더라고요.
주변에 보니 어디나 그런 사람이 꼭 하나씩 있는 정돈 아닌 것 같고..
제가 운이 참 없는 케이스 같아요.
운명이다 생각하고 죽은 듯이 맞춰주려고 해도
워낙에 이랬다 저랬다 하니 맞추는 것도 한계가 있고,
너무 지치네요.
밑에 두던 친구가 정신과 치료 받았던 경험도 있으니 제가 과민한 것도 아닌 것 같고요.
이런 타입의 사람 상대하는 팁이라도 있나요.
앞으로 꽤 오랫동안 일해야 되는 상댄데.. 이대론 제가 죽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