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새 모델 사흘간 900만대 판매 신기록

시장이란 참 예측불허군요.

 

새제품 발표 후 혁신을 잃었다고 연일 까이던 아이폰 새 제품이 정작 시장에서는 엄청난 반응.

 

작년 아이폰5 기록은 첫 주 500만대.

    • 애플은 개똥을 팔아도 마크만 붙으면 수십만개는 왠지 팔것 같은...
    • 뽐뿌가 오지만, 4s 유저로서 6를 기약하며...
      • 4기가는 커녕 2기가 달면 다행이죠.
      • 그저 액정 크기가 갤럭시 크기 정도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4인치는 작고, 노트 3는 커요.
    • 그나저나 5C는 참 애매하네요. 정말 저가도 아니고, 5C보다 100 달러 정도 쌌던가요? 그러니 그건 남아돌고 5S를 사죠.

      보조금 받고 할부원금 20만원 정도면 참 괜찮을 듯한데 말입니다.
    • 애플 아직 안 죽었네요 ㅋㅋ
      • 하도 언론에서 망한다고 고사지내고 있어서 곧 죽을거에요....
    • 5c가 애매하다는 데 한 표 더. 솔직히 저걸 왜 만들었는지도 의문이에요.
      애플 사는 사람들은 '정말 괜찮다'고 생각되는 물건에는 비용을 무서워하지 않잖아요. 저건 도대체 누구를 위한 상품인가 의구심이 들어요.

      지문 인식으로 핸드폰 열 때마다 비밀번호 (그것도 고작 4자리라 옆사람이 마음만 먹으면 다 보이는 쓸모없는 비밀번호ㅋ) 입력 안 해도 되니까 좀 편해지긴 하겠다 싶네요.
      • 저가형이라길래 아이폰도 이제 버스폰이 되나 싶었는데 이게 웬걸...이었죠.
      • 어떻게 될지는 알수가 없지만.

        실질적으로 5c는 새로운 시장이라기보다는 5의 대체재죠. 재질은 나빠졌지만 패션을 덧입혔고(안좋아하시는 분들이 훨씬 많지만) 성능은 좋고요.
        기존에도 아이폰 신제품이 출시하고,이전작들의 가격을 낮춰서 팔았고,또 거기에 대한 소요층이 꾸준히 존재해왔으니 그런선상에서 팔리긴 팔리겠죠.
        일년후에 아이폰6이 나올때 (기존에 그랫듯) 5s와 5c는 100달러 정도 가격이 더 낮춰지는 방식으로 팔릴지 모르겠는데, 이경우 5c가 상당히 저렴해지는 결과로 뒤늦게 빛을 보게 될지도...
        • 5c가 저렴해진다면야, 화이트로 구매할 의사 있지요. 그립감도 3gs 느낌일 거 같은데요.
      • 사실 5대체라고 봐야죠. 재질을 플라스틱으로 하면서 이익률을 올리고, 새제품으로 어필하면서요.
    • 중국이 1차 발매국가에 포함된 거랑 NTT Docomo와 계약된 게 영향이 커서 예년과는 기준이 다르다고 하더군요. 모델도 두가지가 나왔고요. 작년엔 9개국 이번엔 11개국 1차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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