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환, 문학과지성사 웹진 장편소설 연재 시작!
웹진 문지 바로 가기[클릭]
문학과 지성사 출판사 사이트에서 『양말 줍는 소년』, 『절망의 구』, 『오픈』 등을 쓴 김이환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이 연재된다고 합니다.
작품 제목은 [디저트 월드] 연재 완료 후 책으로 출간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문학과지성사에서 책이 나온다면 복거일 작가의 대체역사 SF [비명을 찾아서]나 듀나의 SF 단편집 [태평양 횡단 특급]처럼 희귀한 문학과 지성사 출판사에서 출간되는 장르 작품이네요.
김이환 작가는 이미 문예지에 단편을 발표하면서 제2회 젊은작가상을 수상하기도 했었는데요.
「너의 변신」 - 2010년 11월, 《문학동네》 2010년 겨울호(통권 65호)
* 제2회 젊은작가상 우수상 수상작.
「섹스 없는 포르노」 - 2013년 3월, 《현대문학》 2013년 3월호
「모든 것의 이론」- 2013년 9월, 《한국문학》 2013 가을호
이제 문학과지성사에서 연재되고 책으로 나올 『디저트 월드』 역시 매우 기대됩니다. 가장 최근 작인 아홉 번째 연작소설 『오픈』도 꽤 만족스럽게 읽었는데, 과연 작가의 열번 째 작품은 어떨지 기대되네요.
김이환
78년생 남자. 2004년 『에비터젠의 유령』을 출간한 이후 『양말 줍는 소년』으로 한국적 환상문학에 이정표를 세우고 『절망의 구』와 「너의 변신」으로 각각 멀티문학상 대상과 젊은 작가상을 수상했으며, 추창민, 김성수 등의 영화감독 여섯 명과 함께 작업하는 새로운 형식의 소설 『동네전쟁』을 출간하는 등, 꾸준히 아홉 편의 장편 소설을 발표했고, 『한국 환상문학 단편선』 등 다섯 편의 공동단편집에 참여했다. 2009년 『절망의 구』로 제 1회 멀티문학상 대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 단편 「너의 변신」으로 제 2회 젊은 작가상을 수상했다. 순문학과 장르소설을 넘나드는 다양한 소설을 발표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독립영화를 좋아하여 다수의 잡지에 독립영화 평론을 수록했다.
작가의 개인 블로그 http://blog.naver.com/grovenor 에서 『오픈』을 비롯한 여러 출간작의 설정이나 집필 동안의 뒷이야기, 미수록 및 삭제된 부분 같은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다.
국내 장르소설 작가 중 성실도에서 단연 눈에 띄는 김이환 작가의 장편소설 리스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에비터젠의 유령
김이환 (지은이) | 북하우스 | 2004년 8월
추천 리뷰( SabBatH ) [클릭]
양말 줍는 소년 1 - 세상의 모든 마법을 너에게
김이환 (지은이) | 황금가지 | 2007년 12월
양말 줍는 소년 2- 세상의 모든 마법을 너에게
김이환 (지은이) | 황금가지 | 2007-12-24
양말 줍는 소년 3 - 세상의 모든 마법을 너에게
김이환 (지은이) | 황금가지 | 2007년 12월
양말 줍는 소년 리뷰[클릭]
오후 다섯시의 외계인 ㅣ Nobless Club 10
김이환 (지은이) | 로크미디어 | 2008년 12월
김이환의 장편소설. 작가는 현실을 지평으로 환상을 끌어들여 환상적인 현실 혹은 현실적인 환상을 구사해 낸다. 아이도 어른도 아닌, 아이이면서 어른인 시기. 몸도 마음도 어른이지만 세상에 나가고 싶지 않거나 혹은 세상에 나가고 싶지만 세상이 받아 주지 않는 시기인 모라토리엄에 관한 이야기이다.
절망의 구
김이환 (지은이) | 예담 | 2009년 8월
국내 최초로 출판·영화·방송계가 공동 제정한 1억원 고료 제1회 '2009 멀티 문학상' 수상작. 그동안 판타지 및 SF 소설 등 장르소설을 주로 써온 김이환의 장편소설로, 작가가 정체불명의 검은 구에게 쫓기는 꿈을 꾸고 난 후, '정체불명의 구에게 붙잡히면 죽는다!'는 것을 소재로 쓰게 된 작품이라고 한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ㅣ 이타카
김이환 (지은이)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10년 2월
포털 사이트 다음에서 온라인 연재한 뒤 종이책 출간.
멀티문학상 대상 수상 ‘절망의 구’ 작가 김이환의 Daum 《문학 속 세상》 연재한 감동의 화제작을 섬세한 일러스트와 함께 만날 수 있는 책. 현실을 살아가는 이들의 공포와 절망을 ‘절망의 구’로 형상화하여 풀어낸 저자는 2010년,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서 죽음에 사로잡힌 소년의 여정과 성장을 다루고 있다.
뱀파이어 나이트 ㅣ Nobless Club 23
김이환 (지은이) | 로크미디어 | 2010년 12월
Nobless Club 시리즈 23권. 제1회 멀티문학상 <절망의 구>의 작가 김이환의 장편소설. "나는 피의 기사다. 너희들이 내 손에 뿌린 피가 나를 기사로 만들었지. 복수를 마치는 순간까지 나는 싸울 것이다. 나는 여왕님을 모시는 자, 너희를 천국으로 데려갈 피의 기사다!". 작가 김이환이 서늘하고 섬뜩한 필체로 그려낸 사이버펑크.
귀여우니까 괜찮아 ㅣ 이타카
김이환 (지은이)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11년 4월
『절망의 구』로 제1회 멀티문학상을, '너의 변신'으로 문학동네 주관 제2회 젊은작가상 우수상을 수상한 김이환 작가의 장편소설. 각 장은 마치 시나리오의 컷처럼 숫자를 붙인 짧은 절들로 구성되어 있다. 조물주에게 '귀여운 것 다섯 개를 구해오라'는 명을 받고 서울로 날아온 천사에게서 이야기가 출발하지만, 이야기의 주인공이 곧 천사인 것은 아니다.
동네전쟁
김이환 (지은이), 식스센스 | 푸른여름 | 2011년 8월
2009년 1억원 고료 제1회 멀티문학상 대상에 이어 2011년 젊은작가상까지 수상하며 급부상한 작가 김이환의 장편소설. [비트], [무사]의 김성수 감독, [그대를 사랑합니다], [마파도]의 추창민 감독, 드라마 [주몽], [선덕여왕]의 제작자 김태원 PD 등이 기획과 스토리텔링 단계부터 함께 참여한 프로젝트 소설로, 앞으로 드라마 같은 영상콘텐츠로도 제작될 예정이다.
오픈 ㅣ 폴라 데이 앤 나이트 Polar Day & Night
김이환 (지은이) | 폴라북스(현대문학) | 2013년 1월
열 편의 연작 단편소설로 이루어졌으며 검은 옷을 입은 남자가 소원을 이루어줄 거라며 건넨 하얀 상자를 받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각 이야기마다 판타지, 호러, 스릴러 등의 장르를 넘나들며, 소설이 아니라 순수한 대화문으로만 된 일화가 등장하는 등 형식 또한 넘나드는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지며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오픈』 리뷰[클릭]
그리고
김이환 열 번째 장편소설